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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13기 교회개혁아카데미, 1강 '복음이 실재가 되게 하라'(강사: 김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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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9-11-12 14:30 / 조회 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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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교회개혁아카데미 <교회를 일구어가는 우리들의 자세>

지난 117()부터 한백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교회개혁아카데미는 현재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문제의 뿌리를 살펴보고

우리의 교회가 어떻게 발전하고 성숙할 수 있는지 근본적인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한, 마지막 4주차에는 앞선 강의를 토대로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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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김동춘 교수가 이번 교회개혁아카데미의 주강사로 함께 합니다.

첫 강좌는 복음이 실재가 되게 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김동춘 교수는 오늘날의 교인들은 성경 속의 삶과 실재의 삶을 이미 구별해둔 채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신앙과 실재를 나누는 이분법을 극복해야 우리의 신앙(복음)이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구약에서의 구원은 굉장히 실재적인 것이었다. 대표적으로 출애굽 사건은,

영적인 사건을 넘어서 노예로 전락한 히브리인들을 하나님께서 이끌어내신 실재적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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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눈에 보이는 피와 살을 입으심으로 실재가 되었다. 이는 영적인 면과 실재의 것이 조화되어야 복음이 될 수가 있다.”

 

이어서 김동춘 교수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다스리시는 방법 중 가장 핵심은

구체적이고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메시야 공동체의 백성이 되라고 초청하는 것이다

이 공동체는 대안적인 사회이며, 곧 교회라 할 수 있다. 복음의 실재는 교회의 교회됨에서 출발한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김동춘 교수는 교회개혁의 방안으로 대안적 교회를 언급하였습니다.

대형교회는 한계에 이르렀다. 대형교회와는 다른, 대안적 교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구조적 불순물을 타파하고, 교회가 교회되는 대안적 교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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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강생들은 각자의 교회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교회개혁의 방안에 대해서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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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2주차는 교회 공공성만이 해답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건강한 교회, 새로운 교회를 고민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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