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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연말 하야’ 요구 한기총에 개신교 내 비판 봇물···“한기총 사라져야”[경향신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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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9-06-10 10:26 / 조회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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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연말 하야’ 요구 한기총에 개신교 내 비판 봇물···“한기총 사라져야”[경향신문 6/7] 


홍진수 기자 / 2019. 06. 07.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 명의로 문재인 대통령의 연말 하야를 요구하는 성명을 낸 데 대해 개신교 내부에서 비판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다.


개신교 관련 시민단체인 교회개혁실천연대는 7일 ‘국민을 분열하는 한기총은 역사에서 사라져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한기총은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해악의 존재가 되었다”며 “불의와 교만, 아집과 독선의 자리에서 내려와 교회와 역사 앞에 참회하고, 스스로 재가 되어 사라짐이 옳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기총은 지난 5일 전광훈 대표회장 명의로 시국선언문을 내고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종북화, 공산화되어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했다”면서 올해 연말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할 것과 4년 중임제로 개헌할 것 등을 요구한 바 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이같은 한기총의 시국선언문을 두고는 “보수적 성향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듯한 한기총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은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그러면서 “교회와 사회에 대한 무책임하고 반성 없는 태도와 상실된 자정의 의지와 능력 없음으로 인하여 한국교회의 주요 교단과 단체들은 이미 탈퇴하였고 공식적인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며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한 극우의 발언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것으로 호도하는 일에 언론과 사회가 미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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