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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명성교회 세습 허용, 정의도 없고 상식도 없다”[CBS 김현정의 뉴스쇼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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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9-09-30 18:16 / 조회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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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허용, 정의도 없고 상식도 없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헌주(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이 소란스러운 현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바깥에서 펼쳐진 광경입니다. 찬성 측, 반대 측. 양측이 이렇게 충돌을 했는데요. 바로 명성교회가 속한 교단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이고요. 어제 명성교회의 아들 셋의 세습 문제를 놓고 총회가 벌어진 겁니다.


결론은 '아들인 김하나 목사가 2021년부터는 명성교회 목사직을 수행할 수 있다.' 이렇게 내려졌습니다. 사실 좀 어리둥절하실 거예요. 분명히 지난달에 제가 여러분들한테 어떤 소식을 전했냐면 예장통합재판국에서 세습 안 된다는 결정 내렸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전했는데 아니, 왜 한 달 만에 뒤집힌 건가 궁금하시죠.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저희가 한 분을 모셨습니다.


어제 그 현장에도 계셨고 또 그동안 세습 반대 운동을 쭉 벌여왔던 교회개혁실천연대 이헌주 사무국장 어서 오십시오.


◆ 이헌주> 안녕하세요.


◇ 김현정> 그러니까 총회가 열린 거죠, 어제?


◆ 이헌주> 그렇습니다. 이제 총회가 끝난 거죠.


◇ 김현정> 제가 8월에 전해 드린 건 그 예장통합재판국에서 아들 세습 안 된다. 이렇게 결론났습니다, 여러분. 그것도 아주 드라마틱하게 났습니다. 이렇게 전해 드렸거든요. 어떻게 된 겁니까? 끝이 아니었어요?


◆ 이헌주> 네, 끝이 아닙니다. 사실 총회는, 총회라고 하는 것은 지난 회기에 일어났던 여러 가지 일들을 다시 한 번 검토하는 자리거든요. 그래서 각 부서와 위원회의 사업과 경과보고를 받게 되어지고요. 그 사업과 경과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법과 규칙에 문제가 있다라고 한다면 다시 이야기와 토론을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했던 것이 적법하고 문제가 없다라고 하면 이제 각 부서에 보고를 보통 완전 보고를 받는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보고를 받죠.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될 것은 2018년 8월 7일 김하나 목사 위임 결의가 문제 없다라고 작년에 판결을 했습니다.


(생략)



>>원문보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21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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