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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명성교회 불법세습사태 해결을 위한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의 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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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2-04-28 15:20 / 조회 56 /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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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오전 8시 30분, 새노래명성교회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제82회 정기회 개최지인 새노래명성교회 앞에서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는 명성교회 불법세습을 더 이상 비호하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지난 1월 26일의 판결(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및 당회장으로서의 지위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을 노회가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치리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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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은 남오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김희석 사무국장(평화누리), 조병길 집사(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 순서대로 하였고, 성명서 낭독으로 장현호 형제(성서한국 사회선교사)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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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오성 목사

"노회는 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위임목사직과 당회장 지위에 심각한 하자가 있음을 깨닫고 조사하고 시정조치해야 합 니다. 깨어 있는 노회원들은 명성교회와 노회를 향해 회개와 개혁을 촉구해야 합니다.

지금은 작년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꺼져가던 명성교회 세습반대운동의 불꽃이 법원의 결정으로 인해 다시 타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교회 밖에서 세속 법정이 “잘못됐다. 고쳐라”하는데, 노회 안에서 개혁자들이 “힘들다. 포기하자” 한다면, 이게 말이 됩니까? 교회의 자정 가능성을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 까? 미래 교회의 희망이 어디에 있습니까? 

다른 노회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것과 치리권을 가진 노회 내부에서 시정을 촉구하는 것은 그 무게가 다릅니다. 부디 노회 를 떠나지 마시고 남아서 싸워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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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 사무국장

"명성교회와 동남노회는 더 이상 각종 핑계거리를 가져다 붙이지 말고, 법의 판결대로, 순리대로, 잘못된 결정을 돌이키고, 김하나 목사와 명성교회를 치리하는, 잘못을 바로 잡는 행동을 하십시오!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한국교회를 나락으로 떨어뜨리지 말고, 전도의. 선교의 방 해자가 되지 않도록 회개하고 돌이키십시오!! 

우리는 이 문제를 끝까지 지켜보며 무너진 십자가, 한국교회의 위상이 제대로 서는 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 행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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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길 집사(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 

명성교회가 정상화될때까지 우리는 함께할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불의한 세습을 끊어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교단 안에서 세습금지법을 폐지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의로운 목사님,총대들께서 세습금지법을 폐지하려는 시도를 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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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호 형제(성서한국 사회선교사, 성명서 낭독)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제82회 서울동남노회 정기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명성교회 불법세습사태를 조속히 치리하여 거룩한 공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라. 세상도 불법과 불의라고 하는 판단 앞에서 더 이상 머뭇거려서는 안 될 것이다. 노회 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 교회의 부패가 가속화될 수밖에 없음을 이제라도 깨닫기를 간절히 바란다. 

둘째, 서울동남노회는 명성교회 불법세습사태를 수년간 방치·옹호한 것에 대하여 사죄하라. 

돈과 권력 앞에 엎드려 정당하고 적법하게 치리하지 못한 참담한 결과를 보라. 교인 은 떠나고 세상은 탄식하게 만든 노회의 행보에 대한 응당한 사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셋째, 서울동남노회가 불법세습을 옹호하는 노회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더욱더 거룩한 길로 나아가라. 

제82회 정기회를 통해 참회하는 노회, 회복하는 노회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분열과 분립이 아니라 한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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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노회에 참관하려고 하였지만, 노회 관계자들이 막아서 결국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자료집 링크 https://www.protest2002.org/bbs/board.php?bo_table=documents&wr_id=1750 

관련 영상 https://youtu.be/D6RAvSBt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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