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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기도회(6월15일 오후7시 강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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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3-06-04 15:01 / 조회 2,2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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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국교회개혁을 위한 월례기도회에 초대합니다]

합심기도 없이 한국교회 개혁은 없습니다

한국교회개혁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길은 바로 합심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합심기도를 들으시고 직접 역사 속으로 걸어들어 오시기 때문입니다. 제자들도 많은 실패를 거듭하고 나서야 비로소 온 몸으로 합심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을 제자들에게 사명의 장으로 떠맡기고는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비록 예수님이 부활하기는 했지만 예루살렘의 분위기는 실로 예수의 제자들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20명의 제자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그들에게 세계선교를 위한 전략회의도 중요했겠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필요했을 것입니다. 적극적인 행동에 대한 강박관념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낸 것은 합심기도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었습니다. 그들에게 한자리에 모여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것은 결코 보조수단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합심기도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합심기도에 실패하면 그들의 사역은 실패로 돌아갈 것을 꿰뚫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함께 모여 생사를 걸고 합심기도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하나님은 합심기도에 목숨을 건 120 명을 축복하셨고 세계역사를 뒤집는 큰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합심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려는 이들에게 가장 현명하고 현실성이 있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한국교회의 개혁을 원한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합심기도에 먼저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 밖의 모든 것은 그 다음입니다. 혹시 합심기도를 게을리 하고도 상당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교회는 불필요한 상처를 입을 것이고 그 열매는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개혁연대도 자기 영광에 집착해 타락의 길을 함께 걷게 될 것입니다. 뜨거운 합심기도 없이 진정한 교회개혁은 없습니다. 주변환경이 아무리 열악하다고 해도 우리가 한 곳에 모여 뜨겁게 기도하는 일에 목숨을 건다면 벌써 희망의 새 역사는 동이 터 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일에 실패한다고 해도 합심기도에 만큼은 실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6월 15일(주일 오후 7시) 강남교회에서 우리는 다시 모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지 않을 수 없는 아름다운 합심기도의 자리로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부디 오소서! 교회개혁의 동지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한국교회를 살려달라고!


2003년 6월 11일

교회개혁실천연대 박득훈 목사 (공동대표/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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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03년 615일 주일 오후 7

장 소: 강남교회 교육관 기도실

설 교: 오세택 목사 (공동대표)

기도회인도: 박득훈 목사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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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5일 주일 오후 4시 - 5시, 소망교회 관련 침묵시위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 기도회 이후 개혁연대 집행위원회가 있습니다.

강남교회 약도 안내


*대중교통 이용시

지하철 : 1호선 노량진역 하차 도보로 10분.

일반버스 (노량진역 또는 사육신묘 하차) : 21,25,25-1,25-3,26,26-1,26-2,52, 85,95,98,111,128,140,142,143,211, 212,212-1,725

좌석버스 (노량진역 또는 사육신묘앞 하차) :33,64,64-1

마을버스: 노량진역 건너편 정진학원앞에서 1,3-2,2번이용, 교회앞 하차

문 의: 522-2696 지유철 사무국장 011-9885-3580 김성학 간사 017-29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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