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시민운동의 꽃은 바로 "회원"이지요. 후원해 주셔도 참 감사하지만, 이렇게 얼굴과 얼굴이 만나 이야기하고 서로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참 행복하게 만듭니다.

지난 5월 12일 박종만 회원님이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어떻게 간사들이 생활하는지 사무실도 방문했습니다. 개혁연대 직원이 이렇게 많냐구요? 함께 사무실을 쓰고있는 성서한국, 평화누리, 얼굴있는거래 식구들입니다.

영등포 사무실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니 김안과나 타임스퀘어 근처 오시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