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연대는 현재 고문 6명, 전문위원 12명, 집행위원 34명 및 각종 위원회(모범헌법제정연구위원회, 목회자청빙연구위원회, 성평등위원회), 그리고 부설 교회문제상담소가 있습니다.

개혁운동 전반을 논의 결정하는 집행위원회의 회의가 매월 1회 진행됩니다. 한국교회의 모든 현안을 놓고 토론하며 활동방향을 정하는 가운데 지혜주시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집행위원 34인은 남녀노소 30대부터 70대까지, 목회자와 교인, 직장인과 주부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