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월례기도회>가 지난 2월 18일(월) 저녁 7시반, 개혁연대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2013년의 첫 기도회에는 그동안 와주셨던 기도회 멤버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얼굴들이 많았는데요. 그야말로 20대부터 70대까지 함께 모여 기도하고 교제했습니다. 3월에도 셋째주 월요일입니다!!

#1. 2월 메신저이신 정성규 목사님. 이날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 목사님의 개인적인 삶의 방향과 예인교회 속에 묻어난 개혁정신을 들을 수 있어, 참 귀했습니다.

#2. 개혁연대와 분쟁중인 개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열심으로 기도하는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