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도회에는 4월 봄사경회 여파때문인지 날씨가 좋아서인지
작은 숫자가 모였지만,
박태순 목사님의 새들녘교회 사역이야기를 들으며
진정한 개혁된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하는지
솔직한 고민들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칠때는 함께하는 축도로
고후13:13절 말씀으로 손을 잡고 했습니다.
맞잡은 손으로 서로 더욱 힘을 내자고 격려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한국교회와 새들녘교회와 **교회와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