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정기총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 29일(토) 오후 4시, 두레교회에서 열렸던 정기총회는 85명의 회원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3부 회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황병구 위원(한빛누리 본부장)의 인도로
사역보고서를 이용하여 퀴즈도 풀고, 함께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앞에 <감사의편지>와 <사과의편지>를
써서 보내는 활동을 했지요. 그 편지의 내용은 2월 소식지에서 공개됩니다.

- 쓰신 분들 중에 대표로 정은숙 대표가 감사의 편지를, 김종환 회원이 사과의 편지를 읽었습니다.
- 함께 우체통에 넣었지요. 사과의 마음을 담아~감사의 마음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