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월 기도회에서는 박득훈 대표(언덕교회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요한계시록 3:14~21절로, <예수님을 새롭게 영접해야 할 한국교회>란 주제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박 목사님은 성탄절이 가까워지고 있는 이 즈음에 월례기도회로 모이게 되어 참 기쁘고, 성탄절을 가장 귀하게 보내는 방법은 예수님의 메세지를 듣는 것이라고 설교의 첫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승리주의 신앙에서 벗어나기를 함께 다짐했습니다.


#1. 김경애 회원님
#2. 말씀을 전하는 박득훈 목사
#3. 귀를 쫑긋~장동훈 간사
#4. 성탄분위기나는 기도회 모습
#5. 경청하는 회원님들~이날은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24명의 회원님들이 오셨습니다. 아무래도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