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혁연대 측은 선수를 포함해서 거의 30명이 모였습니다.
청년 회원들과 홍릉교회 집사님들, 고상환 집행위원장, 김성학, 구교형 집행위원, 그리고 가족들까지..초반부터 이겨서 그런지, 내내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앞으로 종종 축구대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박태순 목사님(새들녁교회)과 강성주 회원님
뭔가 진지한 모습이네요. 작전타임중?

#2. 이원근 집사님과 김천중 집사님~
이날 참가자 중 가장 고령이었지만, 청년들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체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