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연대 활동 중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교회상담을 담당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개혁연대가 2002년 11월에 창립하면서 바로 시작한 사업이 교회상담인데요.
2007년에 부설기관으로 <교회문제상담소>로 거듭났습니다.
현재는 신흥식 소장님을 비롯하여 총 4인이 자원봉사하고 있습니다.

빛도 없이 묵묵히 긴 시간동안 상담을 하는 이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1. 정운형 사무국장, 김광재 회원님, 신흥식 소장님(집행위원)
#2. 김광재 회원님(왼쪽)은 2009년부터 상담소 자원활동에 합류하셨습니다.
신흥식 소장님(오른쪽)은 교회상담 자리를 가장 오래 지킨 분입니다.
정은숙 협동간사님이 사진에는 빠졌지만, 상담자료를 기록,관리하며 현재는 더욱 전문적으로 대학원에서 석사 공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