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연대 사무국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동안 2023 성서한국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성서한국대회는 2005년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답' 이라는 주제로 첫 대회를 시작한 성서를 통한 배움과 실천을 지향하는 청년대회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4년만에 열리며, 올해로 열번째를 맞는 2023 성서한국대회는 '내일을 그리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배덕만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성민 교수(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정희원 간사(죠이선교회) 세 명의 주강사와 함께 했습니다. 

여는 예배(강경민 목사님)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이 땅에 온전한 평화가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양한 선택강의들

증언의 시간

전체집회1 "우리가 걸어온 시간"

 

전체집회3 "내일을 그리는 시간"

찬양의 시간 

성찬 

대회를 마치며 

개혁연대 활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