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스케치] 김명진 목사에 대한 엄정한 치리를 촉구하는 평양임시노회 앞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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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0-05-28 13:56 / 조회 978 / 댓글 0본문
5월 18일 월요일, 평양노회(제186회기 1차 임시회)가 열리는 양평 십자수기도원, '빛과진리교회' 그리고 '김명진 목사'를 규탄하기 위해 피켓시위를 하였습니다. 교회 측은 신앙훈련을 명목으로 교인에게 가혹행위를 하였습니다. 개혁연대는 이 행위에 대하여 교회와 김명진 목사가 책임있는 자세를 취하도록 촉구하였습니다.
일기예보상 비가 많이 온다고 했지만, 다행히 시위하는 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서동진 회원이 피켓시위에 동참해주었습니다.
노회가 열리는 십자수기도원으로 노회원 한분, 두분 도착하였습니다. 김명진 목사를 엄정히 치리하십시오!! 현수막과 피켓으로 가해자의 엄정한 처벌과 사죄를 촉구하였습니다.
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노회는 교회와 김명진 목사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개혁연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노회 회의를 집중하여 참관하였습니다.
한편, 밖에서는 방인성 목사(개혁연대 고문)가 빛과진리교회 교인과 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교인은 빛과진리교회에 대해 언론이 편파보도를 한다고 주장했고, 방인성 목사는 빛과진리교회에서 벌어진 사건은 심각한 일이며, 이를 더 면밀히 조사하고, 가해자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명진'목사, 노회원 앞에서 공개사죄하였습니다. 본인의 부노회장직도 내려놓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언론의 보도가 지나치다는 변명도 함께하였습니다.
빛과진리교회를 조사하기 위한, 노회 조사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위원장에 강재식 목사가 임명되었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조사위원장(강재식 목사)에게 질문하였고, 위원장은 이 사건을 책임감 있게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병욱 사건'때 처럼 노회가 불미스러운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못할 수도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그때와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고 하며 조사위원회의 활동을 믿어달라고 하였습니다.
개혁연대는 노회가 마치고 퇴장하는 김명진 목사를 향해 피켓을 들며 사건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노회에서, 김명진 목사는 부노회장직을 사임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빛과진리교회 사건의 진상규명은 이제 시작입니다.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지고 피해자들이 위로받으며 김명진 목사와 교회가 이 사건에 대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반성하고 사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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