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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12기 교회개혁아카데미, 3강 '교회 너머의 개혁' & 4강 마무리 모임(강사: 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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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9-06-13 18:04 / 조회 1,19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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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너머의 개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3주차 소식과

마무리 모임이었던 4주차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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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에서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2주차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공부하였다면,

3주차는 교회를 너머 우리 사회로 시각을 넓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에서 멈추는 개혁이 아닌, 지역과 사회로 나아가는 개혁을 공부하였습니다.


방인성 목사는 교회가 사회에 구제와 봉사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구조적 문제에는 손을 대려고 하지 않는다. 왜 빈부격차가 해소되지 않는지, 갈수록 청년들이 경쟁으로 내몰리는지

교회가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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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 구조적인 문제들에 대해 교회로서 목소리를 내려고 하면

이것은 교회가 할 일이 아니다’, ‘신앙적인 행동이 아니다라며 불경스럽게 여긴다.

하지만, 교회는 세상에 보냄 받은 공동체이지, 교회 자체를 위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방인성 목사는 교회를 너머 사회를 변화시킬 대안으로 희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희년은 50년마다 인간의 탐욕을 제어했다교회 공동체는 희년의 삶을 꿈꿔야 한다.

교회는 돈과 권력이라는 탐욕에 물든 세상으로 나아가 희년 정신을 적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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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4주차는 마무리 모임으로,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와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시간에 앞서서 교회에 대한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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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넘는 열띤 질의응답을 끝으로 4주간의 교회개혁아카데미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교회의 역할, 개혁의 방향성 등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개혁아카데미에 열의를 보인 수강생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13기 교회개혁아카데미는 올해 가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13기에도 교회개혁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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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한 분의 후기를 끝으로 이번 교회개혁아카데미 소식을 갈무리합니다.


4주 동안 아카데미에서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방인성 목사님을 통해서 고민하고 갈등했던 것이 정리되었습니다.

또한 그 시간을 통해서 갈등요소가 해소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교우님들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의 얼굴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짧은 것이 아쉽지만,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을 약속하는 것이기에 희망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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