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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팔레스타인 연속 대화모임〈지금 가자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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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05-14 11:44 / 조회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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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7일 저녁 7시, 백향나무교회에서 팔레스타인 연속 대화모임 〈지금 가자지구는〉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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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한 이번 대화모임에서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현지에 거주 중인 사드 활동가와, 가자지구로 향하는 평화의 항해에 함께하고 있는 TMTG 한국지부 나민 활동가를 모시고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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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활동가는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학살이 오랜 시간 이어지고 있다고 증언했고, 특별히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 땅이 아니더라도 이스라엘 땅 내에 다른 곳에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차별하고, 무작위로 검문하며, 임산부와 어린 아이들을 중심으로 학살을 이어가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양식을 구하려면 3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물과 전기도 열악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이 곳에는 여전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으며, 고통 속에서도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국제사회 곳곳에서 팔레스타인을 위해 연대하는 이들이 있기에, 슬픔 가운데서도 내일을 꿈꿀 수 있다고 말하며 함께 연대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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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행된 기도회에서 걷는교회 손주환 목사는 우리는 비록 이곳에 있지만, 살아계시고 여전히 통치하시는 하나님께서 팔레스타인과 가자지구 가운데 함께하시기를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기도한 뒤, 나가는 기도로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이번 대화모임은 가자지구의 참혹한 현실을 다시 마주하는 시간이자, 그럼에도 절망하지 않고 삶을 이어가며 목소리를 내는 이들의 존재를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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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계속해서 연대의 걸음을 이어갈 것을 함께 다짐하고 서로를 격려했습니다.팔레스타인과 가자지구에 해방과 평화가 찾아올 때까지 연대의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도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이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대화모임은 7월 첫째 주 목요일에 열릴 예정입니다.끝으로, 이 날 함께 드린 나가는 기도의 일부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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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칼과 증오가 아니라 정의와 자비가 드러나게 하시고, 가자 땅 위에 참된 평화를 허락하여 주십시오. 

주여, 강물처럼 흐르는 평화의 날을 속히 이루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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