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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11기 교회개혁제자훈련, 2강 '맘몬숭배를 극복하는 순수한 신앙'(강사: 박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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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8-11-09 17:03 / 조회 7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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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교회개혁제자훈련 <교회, 다시 그리기> 2주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많은 수강생들이 모여, 교회개혁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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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2주차부터는 강의가 시작되기 전, 수강생들이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난 강의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과 개인적인 궁금증들을 나눌 수 있는 식사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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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는 '맘몬숭배를 극복하는 순수한 신앙'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로 이동해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옮겨가 제도가 되었고, 유럽으로 가서 문화가 되었으며,

마침내 미국으로 가서 기업이 되었고, 한국으로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


박득훈 목사는 이 말을 인용하여, 한국교회가 얼마나 맘몬에 휘둘리고 있는지를 지적하였습니다.

더불어서, 맘몬숭배를 진리로 둔갑시키는 한국교회 내 기복신앙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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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구하는 것 그 자체만이 기복신앙이 아니다. 교회에 헌신(전도, 봉사, 십일조)하고 있다는 이유로,

'나는 기복신앙이 아니다'라는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박득훈 목사는 '자선과 구제를 핑계 삼아 개인의 복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기복신앙'이라고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위하여 돈을 드리는 것이 아닌, 돈을 위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행위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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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은 맘몬과 기복신앙에 관한 각자의 고민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에 박득훈 목사는 삭개오와 같은 순수한 신앙만이 맘몬숭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한편으로는 맘몬숭배 극복과 교회개혁을 위한 지난한 싸움을 포기하지 말라고 수강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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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3주차는 '가난한 교회 저항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수강생들이 교회개혁에 대한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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