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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11기 교회개혁제자훈련, 4강 마무리 모임(강사: 박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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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8-11-27 16:42 / 조회 6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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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교회개혁제자훈련 <교회, 다시 그리기> 4주차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4주차는 마무리 모임으로, 그동안 진행된 11기 교회개혁제자훈련을 돌아보며
수강생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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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4주차 모임에서는 그동안 들었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이번 교회개혁제자훈련의 주제 그대로

수강생들이 직접 꿈꾸는 교회를 그려보거나 글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림과 글로 표현한 교회의 모습을 나누면서

교회에 대한 애증과 소망, 수강생 각자의 상황을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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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에 걸친 교회개혁제자훈련의 마무리로 성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삶을 성찬을 통해 곱씹으며,

우리가 마주해야 할 교회와 세상을 향하여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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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진행된 11기 교회개혁제자훈련은 마무리되었습니다.

교인 각자가 꿈꾸는 교회의 세세한 모습은 다르나,

그 방향성의 끝에는 반드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있어야 함을 다시금 새기는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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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강의를 진행해주신 목사님과 지치지 않는 열의를 보여주신 수강생 분들,
그리고 11기 교회개혁제자훈련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수강생 한 분의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현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때로는 분노도 하는 중에도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이 분노가 잘못 나아가서 회의주의나 스스로를 낙심하도록 만들지는 않을지, 교회에 대한 반감으로만 나타나지는 않을지, 믿음생활과 더불어 교회개혁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지만 이런 걱정은 제 마음 가운데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연을 들으며 이러한 고민이 걱정에서 다시금 저의 생각과 믿음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느헤미야의 영성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주신 것을 들으며 제가 한국교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금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분노는 필요하지만 분노가 승화되어 눈물로 이어져야 한다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처럼 현 교회의 모습에 분노만 하고 회의감만을 가질 것이 아니라 저 자신부터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실천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위 '행함 없는 믿음'이라고 이야기하듯이 교회개혁자의 영성은 단순히 분노하고 현장의 참여하는 것만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와 동시에 교회의 머리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분을 통해 믿음을 바로잡는 것 또한 수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동안 "영적으로 자만하고 때로는 교만하게 행동하지 않았는가"를 돌아보게 되었고, 진정한 교회개혁과 믿음의 회복을 위해서는 나부터 회개하고 한국교회,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눈물 흘릴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야겠다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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