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스케치] 목회자 소득 신고 지원을 위한 웹프로그램 P-Tax 발표 기자 간담회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지난 6월 28일(목) 오후 3시, 열매나눔빌딩 나눔홀에서 '목회자 소득 신고 지원을 위한 웹프로그램 P-Tax 발표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2005년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통한 온전한 교회로서의 대사회적 신뢰회복을 목표로 결성한 연대단체로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재단법인 한빛누리, CFIT사역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2008년 목회자 납세 설명회를 시작으로, 소득 신고 전화 상담과 목회자 소득 신고 전국 설명회를 통해 자발적으로 납부하고자 하는 교회와 목회자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인 소득세를 두고 정부와 기독교 간의 입장 조율에 앞장섰습니다.

세금을 신고하려는 교회 또는 목회자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온 목회자 소득세 신고용 웹프로그램 P-Tax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본 서비스를 활용하여 사회에 대한 공적 의무로서의 세금신고・납부가 용이하도록 개발했습니다.

피텍스 바로가기: www.ptax.kr

소득신고 프로그램 개발 취지 설명 중인 황병구 본부장(재단법인 한빛누리)

소득신고 프로그램 소개 및 시연 중인 최호윤 회계사(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삼화회계법인)

기자와의 질의응답

>> 행사 관련 기사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394

>> 문의: 교회재정건강성운동 02-6951-1391, cfan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