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혁연대입니다.
이번 소식지 공감 67호가 나왔습니다.

67호 소식지에는 예장합동 총회 참관했던 박유미 교수와 한상은 간사의 교단총회 참관 활동기를

실었습니다. 교단총회 이모저모 사진들과 결정된 안건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이어, 공적헌금 연속칼럼 '헌금이야말로 시민사회에서 가장 공적인 경제행위입니다'(황병구),

사임간사편지 '상담은 시간여행의 반복'(현정수), 신입간사편지(박세범),

회원마당 '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정윤영), 목회자 소득신고, 교회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저항하는 그리스도인의 탄생4(강성호), 9~10월 사업보고 및 광고, 회계보고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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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지는 2018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