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활동소식

[행사스케치] 2024연속기획포럼, 교회개혁과 한국교회 트렌드 ep3. 선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4-06-28 15:16 / 조회 204 / 댓글 0

본문

de929125758b9394b05bf3a9e7f1bc2c_1719555366_4332.JPG
de929125758b9394b05bf3a9e7f1bc2c_1719555364_776.JPG
de929125758b9394b05bf3a9e7f1bc2c_1719555365_3207.JPG
de929125758b9394b05bf3a9e7f1bc2c_1719555365_8764.JPG
de929125758b9394b05bf3a9e7f1bc2c_1719555366_9836.JPG
 


어제저녁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2024연속기획포럼, 교회개혁과 한국교회 트렌드 ep3. 선교를 진행했습니다. 개혁연대가 주장해 온 선교 영역에서, 사회선교와 퍼블릭 처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럼의 순서는 임왕성 공동대표(교회개혁실천연대)의 사회, 박득훈 고문(교회개혁실천연대)과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의 발제, 서동진 집행위원(교회개혁실천연대 청년위원회)의 제안으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박득훈 고문은 한국교회의 기복적, 이원론적 신앙 가운데 신앙의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개혁연대가 사회개혁에 참여해왔다고 회고했습니다. 앞으로의 사회개혁 운동은 더욱 어려운 도전 속에 직면해있으며, 건강한 작은 교회들을 중심으로 장기전을 준비하며, 한국교회와 사회를 개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정재영 교수는 한국교회가 사회적 재난에 더욱 책임감 있게 대응해야 하며, 이를 통해 사회 속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공공성을 높여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교회가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팬데믹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교회의 역할은 제한될 수밖에 없으므로 교회는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마을 목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발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동진 집행위원은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려면 게토화된 신앙에서 벗어나 공공성을 회복하고, 사회변혁의 사명을 되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회는 마을과 함께하는 실천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각 마을의 특성에 맞춘 접근, 마을 자체가 중심이 되는 패러다임의 변화, 교회가 공론회장이 되어 마을 사람들의 네트워킹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4연속기획포럼이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개혁연대의 운동을 성찰하고 확대하여 펜데믹 이후 방황하고 있는 교회의 길잡이로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개혁연대는 신앙, 교회, 사회를 개혁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다음 활동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포럼 내용 자세히 보기: https://stib.ee/H5mC

개혁연대 후원하기: https://www.protest2002.org/src/support.php


#한국교회트렌드 #교회개혁실천연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