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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6 교회개혁포럼 2번째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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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06-19 11:25 / 조회 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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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퇴 목사와 후임 목사 사이의 갈등은 개개인의 인격이나 신앙 이전에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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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세대교체는 새로운 담임목사를 세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은퇴한 목회자가 교회에 계속 머물며 설교와 사역에 관여하거나, 

교회 안에 원로목사실과 연구실을 두고 영향력을 이어갈 때 후임목회자는 자신의 책임과 소신에 따라 목회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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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드뉴스에는 최현범 목사(전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가 은퇴목사의 입장에서 제안한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의 원칙을 담았습니다.

최현범 목사는 은퇴목사와 후임목사의 갈등을 개인의 성품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로 바라봅니다. 

은퇴한 목회자는 후임목회자가 전심전력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목회의 공간을 비워주어야 하며, 

교회는 목회자의 노후를 미리 준비하여 은퇴 이후 서로 경제적·제도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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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에게 목회의 과정 못지않게 끝을 잘 맺는 것이 중요하다.”교회를 떠나는 일은 은퇴목회자에게 무거운 십자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움으로 교회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 역시 은퇴하는 목회자가 감당해야 할 마지막 목회적 책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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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목회자 세대교체 과정에서 반복되는 상담사례를 살펴보고, 

원로목사 제도의 구조적 폐해와 목회자 은퇴 준비를 위한 교회 차원의 제도적 방안을 함께 논의합니다.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를 위해 교회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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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교회개혁포럼: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를 위한 교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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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는 발제- 목회자 세대교체 상담사례 분석

* 세션 1- 원로목사제도, 필요한가?: 원로목사 제도의 구조적 폐해 진단

정재영 교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 세션 2- 은퇴목회자, 어떻게 잘 보낼까?: 목회자 은퇴 준비를 위한 교회 차원의 제도적 준비 방안

김상덕 교수 (한신대학교 연구교수, 기윤실 교회신뢰운동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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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6년 6월 25일(목) 저녁 7시

* 장소: 공간새길 (5호선 서대문역, 중구 통일로 114 지하 1층)

* 신청링크: https://forms.gle/aoAErVZ4XBHxbwqX8

* 문의: 02-741-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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