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스케치] 2023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현장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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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3-12-26 15:21 / 조회 422 / 댓글 0본문
지난 2023년 12월 25일 일요일 서울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 앞에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를 참여했습니다.
사회를 맡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임지희 간사의 소개와 인사말로 시작하였습니다.
고난받는 이들을 예배로 연대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준비한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하나님, 평화롭지 못한 세상이지만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평화를 잃어버렸던 우리는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령 하나님,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어 이 예배를 통해 깨우치게 하시고, 결단하게 하시고,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에 전심으로 참여하게 하소서."
-기원문
"로마의 평화 민중의 평화"라는 제목으로 박경미 교수(기후위기기독인연대)의 설교도 있었습니다.
박경미 교수는 팍스로마나와 샬롬의 시대에서 팍스이코노미카와 샬롬의 시대로 이어졌고, 우리는 지속해서 견지하고 저항해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특별히 현장의 증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척석탄화력발전반대 투쟁위원회 성원기 명예교수의 기후 위기에 대한 무책임한 정부의 대응 등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예배 참석자 모두 참여하는 성찬의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성찬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며, 부활을 기억하고, 사랑으로 연대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함께 연대 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개혁연대 회원님들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예배 후 잠시 인사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언제나 개혁연대는 존재하겠습니다.
교회 개혁의 길을 지속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