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스케치] 2024년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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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4-01-30 13:15 / 조회 580 / 댓글 0본문
1월 27일(토)에 교회개혁실천연대 2024년 정기총회를 개회하였습니다.
정기총회는 2023년 사업과 회계현황을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2024년 사업을 인준받는 시간입니다.
토요일 오후에 귀한 시간 내서 현장에 참석해 주신 회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번 총회에도 작년에 이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에코총회로 실시하여, 자료집은 PDF로 제공하였고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등 작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1부 예배 <개혁을 개혁하다>
1부 순서로 함께 예배를 드리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설교를 들었습니다.
찬양은 길가는밴드의 장현호 형제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설교는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이신 박대영 목사님께서 오셔서 설교해주셨습니다.
박대영 목사님은 빌립보서 2장 1 ~ 11절의 본문으로 개혁을 개혁하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우리가 개혁을 위해서 들이대는 잣대를 우리 자신을 향해서 먼저 적용하는 마음을 갖고 있을 때 우리는 제대로 살 수 있다. 우리가 잘 해서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돈이 없고 권력이 없어서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유지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대내외으로 상황과 환경이 바뀌었지만, 교회를 개혁하는 작업을 놓지 지속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개혁하기위해 기억해야 할 것은 4가지가 있는데, 첫째, 그것은 늘 ‘생명’을 상대하는 일이고, 생명을 창조하는 일이라는 사실, 둘째, 그것은 동시에 ‘과정’이 있는 일이라는 것, 셋째, 이 땅에서의 창조는 늘 혼돈을 머금은 창조이고,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만드는 일, 경계를 정하는 일이라는 사실, 넷째, 모든 새 창조 작업으로서의 개혁은 ‘성육신적 작업’이며 ‘십자가의 작업’이라는 사실, 이것을 잘 기억하고 한국교회를 개혁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2부 정기총회
그동안 개혁연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신 안재영 장로님께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강경태 회원의 기도 후 본격적인 총회를 진행하였으며, 의장은 김종미 공동대표가 맡았습니다.
2023년 사업과 회계에 관한 보고가 있었고, 이어 2024년 진행될 사업과 회계 심의를 하였습니다.
신임 고문 추대와 신임 집행위원 선출하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고문에는 개혁연대 초기부터 활동해주신 신흥식 집행위원이 추대되었습니다.
신임 집행위원으로는 경동제일교회 강경태 준전임 전도사와 (주)맵퍼스 김영준 매니저가 합류하였습니다.
개혁연대에서 펼칠 새로운 신임 집행위원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개혁연대는 2024년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도 생명을 품은 겨자씨의 노래를 이어 부릅니다. 겨자씨가 나중에 백 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교회개혁, 그 길을 이어갑니다. 그 길에 동행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년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