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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2024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 현장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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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4-04-02 14:48 / 조회 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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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24년 3월 3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전쟁기념관 앞에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고난받는 이들을 예배로 연대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준비한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이번에는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와 재난참사피해자연대와 연대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의 사회는 김종미 대표(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가 진행했습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  썩은 물웅덩이 같은 데를 /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듣고 달려간 바람이 / 흔들어 깨우면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이성부, '봄' 중에서

 

사회자가 예배로 부름에서 읊은 시입니다. 고난받는 이들에게 더 나아가 한국교회와 사회에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예배에 잘 담겨 있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부대표이신 허경주 님과 재난참사피해자연대 부대표이신 윤석기 님이 현장의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두 분의 증언에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행동하는 이들의 노력을 우리는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 

 

이어 고난함께 사무총장이신 전남병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습니다. 고난받는 이들 옆에서 서로의 부활 증거, 이웃이 되어주자는 말씀에 오늘도 잊지 않겠노라 다짐합니다.  

 

예배 참석자 모두 참여하는 성찬의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성찬위원으로 김다윗 간사(교회개혁실천연대 간사)가 참여했습니다. 성찬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며, 부활을 기억하고, 사랑으로 연대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함께 연대 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개혁연대 회원님들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언제나 개혁연대는 존재하겠습니다. 교회 개혁의 길을 지속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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