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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2024년 4.16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예배 현장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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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4-04-08 14:58 / 조회 4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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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24년 4월 7일 오후 6시) 경기도 안산시 416생명안전공원에서 세월호 참사 기억예배가 있었습니다. 

예배의 사회는 임왕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가 진행했습니다. 


당신은 팽목항에, 국회 앞에, 

광화문에, 청운동사무소에, 

동거차도에, 목포 신항에, 

화랑유원지에, 그리고 그날 바다 밑에 계셨습니다.

(글_장신대<하니님의선교>)

예배로 나아감에 교독했던 문장입니다.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건설이라는 외침은 계속될 것입니다.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은 계속 별들의 외침에 연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4.16 가족 증언의 김종기 운영위원장(김수진 아버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그날의 기억으로 김지애 팀장(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얼쑤 활동가(안산 YWCA), 정승민 교사(소명학교)도 연대 발언을 진행했습니다.

 

예배 가운데 기억 퍼포먼스 시간이 있었습니다. 희생자 한 명의 이름을 부를 때, 해당 자리에 앉은 사람이 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별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시대의 증언에는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께서 설교해주셨습니다. "예수는 세상이 무시하고 버린 돌이었으나, 머릿돌이자 넘어지게하는 바위입니다. 세월호도 이와 같습니다. 산 돌을 무시하면 시대를 제대로 세울 수 없으며, 다치고 망합니다. 우리는 산 돌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를 증인하는 것처럼 세월호의 증인이 됩시다."  

 

함께 연대 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개혁연대 회원님들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별들의 외침속에 개혁연대는 존재하겠습니다. 별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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