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총회에 관한 인지도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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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9-09-12 20:01 / 조회 2,358 / 댓글 0본문
개혁연대는 9월 장로교 교단의 총회를 앞두고, 9월 11일(금) 오후 2시, 명동 청어람5실에서 '교단총회 인지도 여론조사결과발표 및 2009참관단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백종국 공동대표(교회개혁실천연대/경상대 교수)의 대표 기도를 시작으로, 이번 교단총회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를 김애희 실장(교회개혁실천연대)이 발표하였고, 백종국 공동대표가 이에 대한 총평을 전하였습니다.
총평 후에는 작년까지 총회 본부에서 사역했었던 김명윤 목사(수서교회)가 교단 사역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결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고 최소영 목사(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드러난 여성성별 비율만 봐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응답률이 저조하다. 이는 여성들이 총회는 나와 상관없는 문제라고 느끼기 때문이고, 총대가 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단 문제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현재 각 교단별로 여성총대 비율만 봐도, 통합은 1500명 중 12명이, 기장은 17명이 총대로 참여한다. 감리교는 작년 행정총회에서 여성총대가 4.99%가 총대로 참여했다. 여성 총대들은 총회 전에 사전 모임을 갖고 올해 총회에서 어떻게 발언하고 어떤 의제를 발의할 것인지 고민도 한다. 그럼에도 총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은 전무하다'고 발언하였습니다.
감신대 총학생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효성 전도사는 '총회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다. 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총회의 활동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우리는 행정적 지도자가 아닌 영적 지도자로서의 감독회장을 원한다. 감리교에선 개혁보다는 단순 재선거만을 얘기 한다. 또 학생과 평신도와 젊은 목회자가 개혁에 앞서야 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발표 후, 도임방주 간사(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2009년 참관활동 계획에 대해 2009년에는 양적 평가와 질적 평가가 함께 다룰 것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교단총회 참관 결과를 수치화하여 발표할 계획임을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김애희 실장이 체크리스트의 방향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였습니다.
참관단은 현재 평신도와 신학생을 중심으로, 25명의 참관단이 모집되었고 개혁연대를 비롯한 교회개혁지원센터, 성경적토지정의를위한모임, 숭사리개혁포럼,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통일시대평화누리, 한국기독학생총연맹 등 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장총회 총대이면서, 교단총회공대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동한 장로가 성명서 발표하고 마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실에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