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활동소식

놀면서 배우는 교회교육방법론 워크숍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8-07-22 17:37 / 조회 2,944 / 댓글 0

본문

사진: 크리스찬연합신문 황재융 기자



2008년 6월 30일(월) 오전 10시 ~ 오후 6시 1차,
2008년 7월 21일(월) 오전 10시 ~ 오후 6시 2차로 명동 청어람에서
놀면서 배우는 교회교육방법론 워크숍 '강의를 풍요롭게 하는 방법'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사인 김성학 목사(에듀웨이 대표,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는 학습자로 하여금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교육에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수강생들이 '웃고 즐기는 동안 어느새 학습이 되어버린' 경험을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 교회 교인과 교역자, NOG 단체 청년평화센터푸름, 여명학교 교사 등 다양한 수강생이 모여 분위기가 한층 흥미진진했습니다.
 아래의 글은 워크숍 2차 강의, 강의를 마무리 하는 기법- 나에게 쓰는 편지 시간에 쓴 수강생들의 후기 입니다.

(동물, 꽃 등등 이번 워크숍을 비유로 나타내기)

- Multi 교통카드: 특정한 교통수단만 사용하는 (구)교통카드가 아닌 모든 교통수단(지역/차종을 초월한)을 이요할 수 있는 multi 교통카드. 남서울은혜교회 김명수.
- 창문: 벽으로 막혀 있던 저에게 내다 볼 수 있는 창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함께 내다 볼 수 있는 동창이 되었습니다. 이 창문으로 많은 동창을 얻을 것 같습니다. 높은뜻숭의교회 한제훈 목사.
- 고양이: 근접성. 유연함. "장화신은 고양이". 청파교회 손성현.
- 비둘기: 멀리 전해야 하는 아름다운 교육 내용. 한알의 씨앗을 물고 가는 비둘기의 순결한 마음이 오늘 목사님의 열정과 함께 온 누리에 전해질 것입니다. 진리교회 김찬규 목사.
낚시대: 부지런히 써먹어야, 경험해야! 계속 해봐야겠다, 내 고기가 되도록 꼐속 던져서 고기들이 먹도록. 사람을 낚는 어부의 모습으로. 높은뜻숭의교회 김일회 전도사.
- 푸른 잎새 위로 부서지는 햇살의 파편들: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아이들 스스로 도전하며, 배움과 협력의 기쁨을 깨우쳐가도록 돕는 좋은 교수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초여름 푸른 잎새 위로 부서지며 아름답게 반짝이는 햇살을 보는 것처럼 기븐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높은뜻숭의교회 이정연.
- 우주선: 이번 교육은 지구를 떠나 우주로 나가듯 지루한 교육방법을 벗어나 색다른 교육방법을 체험한 듯 하다. 한양교회 김용철.
- 들에 핀 야생화: 문들 눈을 들어 발견한 자연의 미 철머 귀한 방법(현장 속에 녹여잇는 탁월한 방법들)을 접할 수 있었다. 방법이 중요한 것 아니고 실제적용하여 성공하는 것이 궂ㅇ요하게 강의하진 방법들을 실제 내공이 많이 쌓여야 성과(감동)를 더 올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높은뜻숭의교회 김추인 집사.
- 장미꽃: 새로운 발견과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름답고 향기롭고 유익한 참여 학습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하고 싶은 욕심을 갖게 되었다. 교수님의 열강에 감사드립니다. 군산진포초등학교 교사/ 군산중부교회 장로 고화곤.
- 씨앗: 이번 교육은 나에게 "씨앗"과 같았다. 비전이란 땅을 갈며 옥토밭으로 가꾸어가고 있지만, 막상 심을 씨앗이 없었다. 하지만 참여학습은 땅에 씨앗이 되어, 심겨졌다. 앞으로 씨앗이 심겨진자리에 도전이란 물과 노력이라는 햇빛을 주어 열매가 잘 맺어질 수 있게 하겠다. 그리고 그 열매를 기대하겠다. 청년평화센터푸름 전성결.
- 소: 이 과정은 소와 같이 버릴 것 하나 없이 모두 유용한 시간들이엇다. 대신 고기, 가죽, 뼈등을 그대로 먹지 못하고 정성을 들여서 가공해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이 강의들을 정성껏 복습하고 연습하고 훈련할 때 실전에서 의미있는 것들이 되리라 믿는다. 효성제일교회 박동준.
- 회전목마: 이번 강의 회전목마 같았다. 똑같은 방향으로 돌지만 다시 찾게되고 새롭게 느껴지고. 지루한 것 같지만 속도감이 있어 신선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중심에서는 흔들림 없듯이 진행자가 잘 진행하지 않으면, 자칫 지루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빛교회 이남희.
곰- 미련. 순박력 부족, 따라가기 힘듬. 기면증이 있어 잘 조는데 강의가 역동적이고 재미있어 오늘은 1회만 졸 정도로 좋았음.^^ 교회학교 요육에 촛점이 맞춰있는 것 같아 좀 아쉬웠음. 오륜교회 안무길.
- 강아지: 강아지는 친근하고 재미있고 당야하잖아요. 그동안 강의의 내용만 신경 썼지 좀 지루하고 단조로웠었는데 강아지 처럼 꼬리를 흔들며 즐겁고 다양하게 강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마친 후에는 기쁘고 즐거운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높은뜻숭의교회 손석일 전도사.
-안개꽃: 다른 꽃과 어울려 더 빛을 내는 것 처럼 이 강풍법을 여러가지 교육, 공과 시간에 활용하여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는 풍요로운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기에. 한빛교회 유미정.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