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과 피케팅] 김종생 목사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선출을 반대하는 피케팅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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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3-08-04 11:43 / 조회 459 / 댓글 0본문
김종생 목사(빛과소금의집 상임이사)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총무 선출을 반대하는 피케팅과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여! 정녕, 불법세습한 명성교회의 하수인이 되려는가?"
○일시 : 2023년 8월 3일 (목) 오후1시 / 피켓팅 및 기자회견
오후2시 / NCCK 임시총회
○장소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종로5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 8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임시총회에서 168명 재석에 찬성 97표, 반대 69표, 무효 2표로 김종생 목사를 총무로 선임하였습니다. 여러 총회 대의원이 김종생 목사의 총무 선임에 반대와 우려를 나타냈음에도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못한 채로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명성교회와의 결탁과 세습사태에 대한 명확한 자세를 회피하고, 기도로 도와달라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평화통일을 지향하고, 가난한 노동자들 편에 서서 목소리 내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민중과 함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역사와 함께해 온 한국기독교회협의회(교회협)의 역사를 거스르는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결국 자본권력에 무릎 꿇은 교회협의 내일에 대하여 가슴아픈 마음을 숨길 수 없습니다.
불법세습을 용인하고 돈에 무릎 꿇은 교회협이 더는 교회연합기관으로서의 생명력을 잃었음을 보여주는 총무선임 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