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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2023 교단총회 참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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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3-10-05 11:34 / 조회 5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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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어김없이 주요 교단의 교단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총회 시작 전부터 개혁연대는 카드뉴스를 통하여 주요 이슈들을 알렸고, 온라인 참관단을 모집하여 함께 참관을 준비했습니다.


현장에는 예장합동총회가 열린 대전 새로남교회와 예장통합총회가 열린 명성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종식 선언 이후 모이는 첫 총회라서 그런지 총대뿐만 아니라 총회 관계자, 언론사와 기자들, 각종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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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총회의 가장 큰 이슈는 여성 강도사고시 응시 자격을 부여하기로 한 후 이틀만에 번복한 일이었습니다. 총회 둘째 날인 9월 19일(화) 오전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는 여성에게도 강도사 고시를 볼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는 청원을 했고 총대들의 동의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틀 뒤인 총회 넷째 날 회무 막바지에 이를 번복하여 '총회 2일 차 저녁 회무에서 결의한 강도사 고시 시행 결정은 취소하고 대신 총회 임원회에 여성 사역자TFT 특별위원회 조직을 맡기기로 한다'라는 청원 안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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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총회는 총회 시작부터 장소 논란으로 무척 시끄러웠습니다. 총회 첫날인 9월 19일 화요일 오전에는 예장통합 목회자 100명이 장로회신학대학교에 모여 총회 장소를 규탄하는 기도회를 하였으며, 장신대 학생 30여명은 행진으로 정의로운 총회가 되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개혁연대를 포함안 여러 단체들이 연대하여 기자회견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반면, 세습금지법안인 헌법 26조 6항을 어떻게 수정할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결국 1년 연구로 다음 회기에 결정하기로 미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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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교단총회 관련 내용들은 총회참관후속영상을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링크 : https://bit.ly/3F73o6h
 

이제는 노회의 시즌입니다. 다음 총회까지 올가을과, 내년 봄 노회 2번의 노회가 있는데 결국 총회의 안건은 노회에서 올라오며, 총대는 노회에서 선출하기에 노회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로도 노회, 총회 등 교단의 주요 이슈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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