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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교회답다 - 2.건강한 목회(교회개혁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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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3-10-26 10:43 / 조회 3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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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아카데미 두번째 강의의 주제는 '건강한 목회'입니다.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처한 여러 요인 중 하나는 목회와 목회자로 인한 문제입니다. 교회문제상담소에 들어오는 상담의 많은 원인은 목회자로부터 발생되는 경우입니다. 남오성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세가지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첫째로 자격 미달인 목회자, 둘째는 개교회 성장주의로 인한 담임목사의 독단적 운영, 마지막 세번째는 과거부터 내려오는 교회의 악습을 답습하는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결국 잘못된 목회를 만들고 교회를 건강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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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의 자질 문제는 신학교에서부터 발생됩니다. 과거에 비해 신학교를 지원하는 학생 수가 현저히 적어져서 지원자가 1:1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학을 운영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자질과 상관없이 정원을 채우기에 급급한 모집을 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목회자의 자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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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의 권위주의적인 목회방식은 문화적인 요인으로 작용되는데, 남오성 목사는 이는 목양에 대한 오해와 권위에 대한 오해로 인하여 발생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목회자가 권위주의적으로 가면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심을 망각하게 됩니다. 교회가 성장하게 된 것이 하나님이 아닌 자신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점점 더 주변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며 행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목회방식이 결국 교회를 더욱 어렵게 만들게 된다고 남오성 목사는 말하였습니다. 
또한 목회자의 권위주의적인 행동들을 교인들이 방조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교회 운영에 있어서 질문하지 않고, 토론하지도 않으며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은혜롭게 하자라는 말을 교회에서 많이하는데 은혜롭게 한다는 것은 결국 쉬쉬하고 넘어가자고 하는 것이다. 이는 목회자를 더욱 권위적으로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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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건강한 목회는 무엇일까? 
남오성 목사는 성경적 목회, 영적 목회, 사회적 목회 이 세가지를 실천하는 목회가 건강한 목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나아가기 위한 과제는 그동안의 목회를 반성하고, 냉정하게 교회의 현실을 진단하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며 구체적인 실천지침을 결정, 행동해야 함을 말하였습니다. 

 건강한 목회로 나아가기 위한 내용들은 이후 강의에서도 계속 다뤄질 예정입니다. 아직 3개의 강의가 남아 있습니다. 민주적 운영(10/31), 투명한 재정(11/7), 대안적 운동(11/14) 강의를 수강하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 교회답다season1 - 교회다운 교회, 건강한 교회의 10가지 조건 

- 언제: 2023년 10월 17일 ~ 11월 14일 매주 화요일 저녁 7:00~9:00(5주간)

- 어디서: 공간이제(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0 ci빌딩 지하) 온라인은 당일 ZOOM 링크 발송

- 강사: 남오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 부분수강 가능 : 각 강좌당 1만원(온라인 포함)

- 계좌: 국민은행 299601-01-028011(예금주: 교회개혁실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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