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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교회답다 - 4.투명한 재정(교회개혁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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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3-11-08 14:38 / 조회 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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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교회개혁아카데미 네번째 시간인 '투명한 재정'강의가 어제 저녁에 있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부설 교회문제상담소는 연말이 되면 상담에 대한 통계를 분석합니다. 지난 수년간 상담했던 내용 중에 가장 많은 상담주제는 '재정전횡'이었습니다. 담임목사가 혹은 재정담당자가 교회 돈을 함부로 사용하였고, 교회 내 갈등이 커져서 결국 교회 공동체가 갈라지는 안타까운 소식을 수차례 접하였습니다.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적은 돈(맘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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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한 문제가 교회에서 발생되는가? 남오성 목사는 크게 3가지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첫째는 무분별한 헌금 강요, 둘째는 불투명한 재정관리, 마지막 세 번째는 위험한 지출에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헌금을 강요하는 이유는 잘못된 성경해석에서 비롯되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솔로몬의 일천번제입니다. 일천번제는 천마리의 소를 한번에 드렸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천번에 걸쳐서 제사를 지냈다는 의미로 해석하여 천번동안 헌금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재정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공개하지 않거나, 기록과 영수증을 보관하지 않는 문제, 재정감사를 형식적으로 하는 문제들이 재정문제를 발생시킨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재정을 사용할 때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하는지를 분명히 세우고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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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건강한 재정운영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먼저 헌금에 대한 바른 성경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헌금이 어떠한 의미이고 교인들이 각각의 헌금을 왜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합니다. 또한 재정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 내용을 잘 정리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재정담당자는 재정관리에 대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아 정리해야 하며 그것을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외부의 전문가를 통해 재정감사를 받는 것도 필요합니다. 요식행위로서의 감사가 아닌 객관적인 감사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남오성 목사는 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출을 잘해야 합니다. 재정사용은 교회의 신앙고백입니다. 어디에 어떻게 지출할지 예산을 세울 때에 교인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지출 시에는 가급적 전자거래로 이용하여 사용 근거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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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오성 목사는 투명한 재정 강의를 3가지 단어로 요약 했습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을 잘 지킴으로 재정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한 교회재정 관리의 3원칙 :1)기록 2)공개 3)관심
 

마지막 강의가 남아 있습니다.  대안적 운동(11/14) 강의를 수강하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 교회답다season1 - 교회다운 교회, 건강한 교회의 10가지 조건 

- 언제: 2023년 10월 17일 ~ 11월 14일 매주 화요일 저녁 7:00~9:00(5주간)

- 어디서: 공간이제(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0 ci빌딩 지하) 온라인은 당일 ZOOM 링크 발송

- 강사: 남오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 부분수강 가능 : 각 강좌당 1만원(온라인 포함)

- 계좌: 국민은행 299601-01-028011(예금주: 교회개혁실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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