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총회가 열리는 5월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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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7-05-15 19:16 / 조회 3,329 / 댓글 10본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가 열리는 5월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와주십시오.
한국교단 총회의 폐단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장희열
목사, 이하 기하성)총회가 오는 5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립니다.
기하성은 예정된 총회 회기를 하루 앞당겨 끝내고 총회에서 결정된 사안이 수시로
번복되고 사장되어도, 총대들은 일부 교권인사(임원)들에게 욱박지름에 찍히는 것이 두려워, 발언 조차를 꺼릴 만큼 독단적이고 무례한 의사 진행으로 유명한 교단입니다.
실제로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었던 여러 분들이 일부 교권 인사들에 의해 제명 징계처리 되는 사례도 비일비재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담임목사의 정년을 폐지하는 헌법 개정안을 상정하여 교계에서 적잖은 비판을 받았고, 올해 상반기에는 10년 가까이 총회 총무를 맡아오던 박성배 목사와 재단이사장 김경철 목사가 총회 공금 37억원을 유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기도 일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그 논란의 핵심에 선 박성배 총무가 부총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할 예정입니다. 교단 공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전력이 있는 인사가 일말의 반성도 없이 부총회장 선거에 그것도 단독으로 출마했다는 사실이 우릴 또다시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기하성 총회 헌법상 '단독 후보 시는 박수로 추대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우리의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박성배 총무는 이번 선거를 발판삼아, 본인이 총무처장으로 있는 순총학원을 총회 직영학교로 인준을 받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교단 내부에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개혁실천연대는 매년 기하성 총회에 항의 방문하여, 자정을 촉구하는 여러 노력들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순총학원의 부당 특혜와 박성배 총무로 대표되는 교권 세력에 의해 교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이 좌지우지되는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바가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개혁연대 공동대표 세분이 명예훼손으로 고발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개혁연대와 교단총회공대위는 이번에도 역시 기하성 총회가 열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하여 총회가 무시하고 있는 청지기적 소명을 회복하기를 촉구하려고 합니다.
피켓 시위에 동참하고 총대들에게 전단을 배포하는 일을 함께 할 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교단정치의 현실에 묵묵히 맞설수 있는 용기와 책임의식을 가진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5월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와주세요.
총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장희열 목사, 이하 기하성)
일정: 5월 21일(월)~23일(수)
장소: 여의도순복음교회
문의: 개혁연대 02-741-2793, protest2002@netffice.com 정운형 국장 016-640-9656, 김애희 팀장 016-9399-0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