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각 교단총회를 앞두고 교회개혁 동역자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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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5-08-17 16:52 / 조회 3,170 / 댓글 0본문
2005년 각 교단총회를 앞두고 교회개혁 동역자들에게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교회개혁실천연대 구교형 사무국장입니다.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더위에 지쳐 있지만 매 순간마다 우리에게 살아갈 의미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이겨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글을 띄우는 것은 올 가을 여러분들의 참여 속에 꼭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각 교단총회를 바로세우는 일입니다. 아시다시피 교단총회는 매년 소속된 교회의 총대들이 모여 교단 한해를 평가하고 여러 가지 현안들을 계획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특히 각 교단총회에 성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의견을 전달할 때 견제와 균형을 통해 더 책임있고 건강할 총회가 될 줄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혁연대는 이러한 취지로 작년부터 뜻있는 여러 단체들을 묶어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교단총회 공대위)를
구성하여 한국교단 총회가 더 개혁적이고 깨끗하며 민주적으로 운영되도록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활동은 주로 다음과 같이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1. 정책제안운동: 교단총회가 어떤 내용을 갖고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지 성명서나 방문 등을 통하여 직접 전달하는 것입니다.
2. 총회 참관 및 모니터, 감시운동:
본래 성역처럼 여겨지던 국회도 시민단체들의 주도로 방청과 감시모니터 활동을 벌인 결과 예전처럼 ‘당선만 되면 끝’이라는 의정풍토가 많이
개선되어 실제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보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들만의 잔치’처럼 전락해 버린 교단총회에 일반인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참관하여 그 참관기를 언론사에 기고하고, 객관적인
평가자료를 작성하여 활동을 평가하고, 교단들이 현안들을 잘못 처리하려고 할 때 부당성을 부각시키는 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이 감시모니터 활동에 여러분들이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총회참관 자원활동가들은 일정한 교육을 거친 후 본인이 가능한 시간, 가능한 지역에 단체 실무자들과 함께 배치돼 한시적으로 활동하게 되는 만큼 본인에게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총회 감시운동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겸한 세미나&자원활동
발대식이 8월 23일 저녁 7시, 청어람 4실에서 있을 예정이오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공식 카페 => 카페 바로가기
▣ 교육세미나 & 자원활동가 발대식
▣
일시: 8월 23일(화) 저녁 7시(6시
식사)
장소: 명동 청어람 4실
< 일정 >
예배
자원활동가 발대식
2004년 자원활동가 활동사례 발표(발표자: 한송이(고려대, 2004년 참관활동에 참여))
2004년 활동 보고 및 영상자료(프리젠테이션)
세미나: 교단총회 감시운동의 필요성 제언
자원활동 논의 및 질의응답
■ 참가비: 무료
■ 청어람 약도
지하철 안내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로 나온 뒤 퍼시픽 호텔 왼쪽골목 70m지점 보라색 철골구조물 (도보5분)
버스 안내
퇴계로 2가 명동입구에서 하차
간선버스: 0013, 0211, 1016, 7011, 7014
지선버스: 104,108, 263, 304, 507, 604, 700
공항버스: 605-1
자가용 이용시 안내
명동역에서 남산방향으로 우회한뒤 숭의여대 육교앞 우측 골목 진입후 50m지점 보라색 철골 구조물
(일방통행)
주차장 안내
남산주차장 (4시간이내-3천원, 4시간이후-5천원)
1) 남산3호터널 → 소방파출소지나서 → 율곡한의원 우회전 → 직진(좌측 남산주차장)
2) 명동역 3번출구 우회전 → 퍼시픽호텔 우측길 → 4거리까지 직진 후 → 우회전(우측 남산주차장)
▣ 공대위 출범 기자회견
▣
일시: 8월 29일(월) 오전 11시
장소: 여전도회관 종려나무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