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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은퇴를 통한 한국교회 주권세우기 네트워크 활동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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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5-10-04 17:43 / 조회 5,472 /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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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용기 목사의 은퇴문제인가?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조용기 목사의 은퇴의사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교회 전체가 새로워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교인들의 의사에 따라 조용기 목사가 현행교단헌법이 허락하는 데로 75세 까지 목회를 한다거나, 혹은 아예 교단헌법을 개정하여 종신토록 목회를 하다가 은퇴한다면 교회는 깊고 치열한 자기성찰의 기회를 갖기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어쩔 수 없이 조용기 목사를 보내드리고 후임자를 선정하는 일에 착수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구조와 체제가 변화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조정되고 성공적으로 후임자가 결정된다면, 교회의 역사는 큰 문제없이 이어져 갈 수도 있습니다.

표면적으론 그것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하성 그리고 한국교회 전체를 위한 최선의 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한국교회의 건강회복을 열망하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필두로 해서 많은 한국교회들이 깊이 빠져 있는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함정이란 교인들이 말과 생각과는 달리 실제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한 탁월한 목회자를 더 의존하고 있으면서도 그 점을 아예 깨닫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단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대하게 사용하시는 종을 사랑할 뿐이라고 확신 있게 항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조용기 목사의 은퇴를 촉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조용기 목사의 은퇴의사를 존중해드림으로써 바로 지금 자기성찰과 결단의 기회를 갖도록 촉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한 탁월한 목회자를 더 사랑하고 의존해 왔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께로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를 당사자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 우리는 궁극적으론 성령께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하성에 밝은 빛으로 새롭게 임하여 그들의 눈을 열어주심으로 교회의 잘못된 현실을 정직하게 볼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건강한 발전과 교회의 리더십이 진정 목회자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여겨, 이제 뜻을 함께 하는 여러 단체와 교회들과 함께 전국단위의 릴레이 연대성명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 단체명: “조용기 목사 은퇴를 통한 한국교회 주권 세우기 네트워크”

○ 성명발표 기간: 2005년 9월 27일 ~

○ 주 최: 교회개혁실천연대

릴레이성명 주요일정

9월 27일(화): 교회개혁을위한수원지역모임(대표 길형준 김동덕)

28일(수): 기독대학총연합(의장 박정섭)

29일(목): 기쁨의 집(대표 김현호)

30일(금): 도시빈민사회복지선교회(대표 김홍술)


10월 4일(화): 분당두레교회(담임목사 박철수)

5일(수): 교회개혁지원센타(대표 김승무)

6일(목): 새길교회(담임목사 박삼영)

7일(금): 새순교회(담임목사 정재현)

8일(토): 새벽이슬(대표 이은창)

10일(월): 기독청년아카데미(원장 오세택)

11일(화): 부흥과개혁(대표 최재호)

12일(수): 성터교회(담임목사 방인성)

13일(목): 숭사리개혁포럼(대표 민병일)

14일(금): 주님의교회(담임목사 현성길)

※ 추후 일정은 게시판으로 공지됩니다. 단체 성명서는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 게시판 보기

○ 문 의 : 조용기목사 은퇴를 통한 한국교회 주권세우기 네트워크
(사무국: 교회개혁실천연대 02-741-2793, protest2002@netffice.com, www,protest2002,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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