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개혁연대] 함께여는교회 & 나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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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3-05-16 15:37 / 조회 742 / 댓글 0본문
지난 5월 14일 "찾아가는 개혁연대"로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함께여는교회와 나드림교회를 다녀왔습니다.
함께여는교회와 나드림교회는 서울 종로구 필동 희년평화빌딩에서 예배드리는 한 지붕 두 가족 교회입니다.
한 장소에서 원래 11시 20분과 3시에 각각 있던 예배를 이날은 오전 11시 30분에 함께 연합예배로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이런 귀한 날에 개혁연대를 초청해 주셔서 세 개의 공동체가 함께 연대하는 날이었습니다.

연합예배로 모인 이날은 다른 날보다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이 예배(장석윤 목사)와 어른들을 위한 설교(정모세 목사) 후 김동훈 목사님의 안내로 교회개혁실천연대의 활동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김종미 공동대표가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종미 공동대표는 주보에 개혁연대를 '후원단체'가 아닌 '함께가는 공동체'로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보며, 개혁연대에게도 함께여는교회가 소중한 동역자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창립 후 20년이 지나 새로운 20년을 이어달리면서 건강한 교회 만들기 운동을 함께 할 것을 함께여는교회와 나드림교회에 요청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다음세대로 밀려나지 않고, 지금세대로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청년개혁연대 1기>를 모집을 알리며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습니다.
함께여는교회는 '한반도의 평화, 경제정의, 그리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로 교회의 정체성을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개혁연대의 든든한 중심이 되어 주었던 교회이기도 합니다.
나드림교회는 주로 젊은 청년들과 가정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롬12장1-2절 말씀을 따라, 나를 드린다는 의미, 나의 꿈이 그분께만 있음을 고백하고 살아가는 교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해주시는(사모님이 아니고, 정말 목사님이 직접 준비하신다는..) 밥이 맛있어서 어디에 내놓아도 지지않을 공동체성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개혁연대의 든든한 친구였던 함께여는교회와 그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새 친구와의 예배를 통해 교회됨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 교회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한 단체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공감을 해주시고,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개혁연대는 개혁연대를 후원하는 교회 뿐만 아니라, 교회개혁운동에 대해 알기 원하시거나 교제하길 원하는 교회나 모임에서 신청해주시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신청: 02-741-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