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스케치] 교단총회 현장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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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2-09-30 14:38 / 조회 590 / 댓글 0본문
교단총회 현장참관을 가다.
9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예장합동, 예장통합, 예장고신의 총회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
예장합동의 총회(경기도 화성 주다산 교회) 전에는 여성 안수 허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개혁연대 뿐 아니라,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총신대 신학대학원 여동문회,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과 공동주최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안수 청원을 계속 기각시키며 논의조차 하지 않으려는 예장합동 총회의 태도를 비판하였습니다. 특히 이자리에는 예장합동 소속의 이광우 목사(열린문교회)가 발언자로 참여하여, 성경과 예장합동이 주장하는 개혁신학에 근거할 때, 여성 안수을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밝혔습니다.
예장합동 총회가 열리는 오후 시간 부터 참관석에 앉아 회의 현장을 꼼꼼 모니터링하였습니다.
합동 총회에서 황당한 결의가 있었습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신학부에서 개혁연대가 반기독교적 사역단체인지 조사하겠다는 결의입니다.
개혁연대는 이에 대하여 논평을 발표했으면 겁주기 식 결의에 대하여 철저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예장통합 총회는 경기도 창원에 위치한 양곡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올해에도 명성교회 세습관련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명성교회 세습을 용인한 수습안을 철회하자는 청원, 반대로 세습을 금지하는 헌법 조항을 삭제하자는 청원도 있었습니다.
총회 현장에서 명성교회 수습안을 철회하자는 청원은 폐지시켰고 세습 금지 조항 삭제하자는 청원은 1년간 연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여전히 통합 총회는 명성교회의 영향력 아래서 비상식적인 결정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예장고신 총회는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고신 총회에 여성 안수에 대하여 연구가 필요하다는 청원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하지만 총회에서는 연구조차 할 수 없다고 이 청원을 기각시키는 안타까운 결정을 하였습니다.
올해 2022년 가을도 주요 교단의 각 총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열심히 참관활동을 펼쳤습니다.
후원과 기도로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참관 결과에 대해 조만간 보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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