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스케치] 2021 교단총회 참관활동 결과보고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1-10-27 14:37 / 조회 600 / 댓글 0본문
2021 교단총회 참관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며 총회 현장 모니터링과 보고서 분석을 정리하는 결과보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일시&장소: 10월 15일(금)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
주관: 개혁연대, 기독교반성폭력센터, 한국기독청년협의회
---
박신원 팀장(기독교반성폭련센터)은 여전히 '여성에게 평등하고 안전한 교회는 아직 멀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여성 총회장이 선출되었지만, 여전히 소수에 불과한 여성 총대와 지지부진한 '여성 동등 대표직'에 대한 논의 등 아쉬움이 많음을 밝혔습니다.
---
하성웅 총무(한국기독청년협의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를 제외하고는 교단 총회의 청년 자리가 부족함을 지적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감리교 입법의회에서 청년에 대한 논의들이 이루어지길 바랐습니다.
---
박세범 팀장(개혁연대)은 참관에 대한 교단의 폐쇄적인 반응과 민주적인 교회를 위한 논의 부재, 기후위기, 전광훈 이슈 등 사회적 사안에 대한 소홀한 대처를 문제 삼으며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지 못한 총회였다고 말하였습니다.
---
올해 처음으로 교단 총회를 참관한 김하은 간사(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참관기 발표를 통해 '30대 여성 평신도'의 입장에서 바라본 총회 모습은 어느 공동체에서도 느낄 수 없는 신앙적 괴리감을 경험했음을 밝혔습니다.
---
올해 공식적인 참관활동은 마무리하였지만, 교단총회의 건강한 변화를 위한 개혁연대의 발걸음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