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교회와 티타임] 소.소.다.방 네 번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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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1-11-05 01:48 / 조회 592 / 댓글 0본문
[후원교회와 티타임] 소.소.다.방 네 번째 오픈!!
소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회원들의 교회개혁에 대한 생각을 나눠봅니다.
2011년부터 '회원과의 티타임' 통해 회원을 만났습니다.
이번 네 번째 소소다방에서는 개혁연대를 후원하는 교회를 찾아,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에 왔는데요.
어디서 향긋한 커피 냄새가 나지 않나요?
코로나 시대에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어떤 사역하시는지 들으려고 해요.
>> 영상보기 https://youtu.be/LSgnDP79Ouk
#작지만건강한교회 #작음을넘어서는연대
#길위의교회 #박촌동 #세월호생존자
#교회개혁 #기독교 #신앙생활
#코로나와_한국교회 #교회란 #교회는가족이다
#일상의스토리 #스토리없는인생은없다
"작은 교회라도 의미 있고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많이 생기는 게, 요즘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대형교회 몇 개보다 그런 교회들이 풀뿌리처럼 마을 곳곳마다 생기면 그게 오히려 한국교회를 살리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 당시에 함께하는교회나, 함께심는교회를 보면서 마을 사람들과 어울려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들이 이런 교회가 좋겠다, 그러면 내가 살고 있는 마을로 가는 게 좋겠다 싶어서 저희 집 앞에 공간을 구하고, 사람들이 찾아와서 머물고 자연스럽게 교제할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하다가, 카페도 하고 실용음악학원도 하면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하는 교회를 꿈꿨습니다."
"저희 주보에 항상 들어가는 구절이 있어요. " 가족 같은 교회는 없습니다. 교회는 가족입니다." 가족 같다는 것은 가족이 아니라는 거죠. 교회가 가족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한계를 많이 느끼고 고민을 해요. 초대교회의 유무상통이 가능할까?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흉내라도 내보는 것이죠. 교회 내적으로는 가족으로서의 교회, 외적으로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교회를 꿈꿉니다."
"가족은 어떤 사람은 신앙 연수가 많을 수도, 부족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앞서갈 수도 있고 뒤처진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을 다 품어주고 이해해 주고 기다려주는 곳이 교회라고 생각해요."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개혁이 뭘까 제 목회에 목표는 이 마을 사람들로부터 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고, 목사인데 참 좋은 분이다 그런 평가를 받는 거고, 아 저기 바람길카페에서 길위의교회가 모이는데 참 좋은 교회다, 우리 마을에 필요한 교회라는 평가를 받는 게 개혁이라고 생각해요. 거창한 운동, 거창한 사역이 아니라 성도들 한 분 한 분도 각자가 있는 곳에서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교회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혁연대를 후원하면서 소식지를 통해서 조금은 구체적으로 알게 됐어요. 교단총회 참관운동도 하고 정관운동도 하고 문제가 있는 교회들을 찾아가서 상담하는 일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바램이 있다면 지금까지 개혁운동하는 기관들을 조금 떨어져서 보면서 모임이 커지고 그 안에서 힘이 생기면 여지없이 타락하더라고요. 분란이 일어나고. 개혁연대는 영향력은 갈수록 커졌으면 좋겠고 영향력이 커질수록 더 겸손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창립 20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특별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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