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실천연대 창립 20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특별모금 “20년 이어달리겠습니다”

2022년 11월이면 교회개혁실천연대 창립 20주년을 맞이합니다. 20년 동안 만났던 많은 분들과 교회 공동체들을 다시 돌아봅니다. 많은 동역자들이 애정을 가지고 시간과 물질을 부어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20주년을 준비하면서 다시 만나고 연결되어,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20년도 이어달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20년도 역동적으로 교회개혁운동을 할 수 있도록 20주년 특별모금에 동참해 주십시오. 20주년 특별모금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매월 회계보고와 모금 상황보고를 드릴 예정입니다.

[힘내라 개혁연대 #1] 20주년 축하글과 개혁연대와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요  

[힘내라 개혁연대 #2] 20주년 특별모금에 함께 해요 

일시적으로 후원해 주실 개인 100명과 교회 50곳을 찾고 있습니다. 본 후원금은 2022년 20주년 사업비와 활동가 양성에 쓰일 예정입니다.

후원금 보내실 때 <힘내라+보내는분 성함>로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실 때) 국민 093401-04-088670(한빛누리교회개혁)
- 기부금영수증이 필요없을 때) 국민 299601-01-028011(교회개혁실천연대)

[힘내라 개혁연대 #3] 정회원 가입 및 주변 추천으로 함께 해요

현재 정회원은 318명이나, 이중 실제 이행하는 분들은 245명 정도입니다. 사업비를 제외한 고정비가 매월 60만원 적자인 상태입니다. 매월 만원씩 후원할 60명을 기다립니다. 마음과 마음이 모여, 2022년에는 더욱 큰 울림이 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십시오.

- 온라인/모바일 신청: https://bit.ly/20주년특별모금1
- 간편 문자 신청: 02-741-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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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중간결과] 2021.12.13 현재
총24명/곳, 총 857만원 참여(집행위원6명, 정회원6명, 관심회원2명, 행사참가자3명, 신규5명, 연대단체2곳)
일시후원금 857만원, 정기후원 5명 총11만원

​후원하신 분들

윤선주, 신흥식, 김지면, (사)평화나무(2), 김병호, 계은선, 김진호, 김근숙, 송석재, 이명희, 곽은이, 송두일, 윤범한, 여수새벽교회, 장영태, 정정희, 권경혜, 한만옥, 최갑주, 윤영준, 이범진, 황하백

응원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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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실천연대의 20주년을 축하하며, 교회가 갈 길을 온전히 제시하는 단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평화나무도 동참했습니다. 평화나무 사역에 헌신적으로 도와주시는 교회개혁실천연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지기였던 써니입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애타는 마음을 이해하며 지지합니다. 솔직히 교회에 실망스런 부분으로 외면하고 싶었지만, 교회를 보시는 예수님의 심정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교회가 전통적인 교회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봅니다. 그렇다고 중심이 달라지지는 않을테니까요. 마음에 비해 약소한 금액으로 후원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입니다.

- 예전부터 보고있다가, 이메일 와서 후원을 결정했습니다.

-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에서 힘들고 외로운 시절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손 내밀어주지 않을 때, 개혁연대가 손 내밀어 주었습니다. 그 때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갚고 싶습니다. 개혁연대가 앞으로도 계속 빛을 비추어주시길 소망하며 20회 생일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개혁의 길이 무척 외로운 길인것 같아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함께합니다. 평소 페이스북으로 소식 보고 있었고, 이번에 모금 내용을 페이스북 보고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 몇주 전 주일 설교 시간에 교회개혁실천연대 분들의 검소함과 헌신 등에 대해 말씀하셨고, 그 말씀에 공감되고 미안한 마음 담아 적고 부끄럽지만 특별헌금을 보냈습니다. 늘 수고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정기후원도 가입할게요~감사합니다^^

-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더 힘들지요.

- 여기까지 오느라 애쓰셨습니다. 이제부터 가야하는 길도 마음으로 함께 걷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힘내라! 교회개혁실천연대. 정의와 긍휼과 믿음으로...

- 월간 복음과상황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중 손봉호 교수님, 박득훈 목사님은 신앙의 본이 되는 분들이시기에 평소에 존경하고 있구요.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잊어버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앞으로의 20년도 선지자적 심정으로 이 시대에 요구되는 교회의 역할과 개혁 방향을 바르게 제시하고, 선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