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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창립20주년 좌담회] 끝나지 않은 이야기 '교회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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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2-04-14 13:38 / 조회 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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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연대는 오랜시간 세습 반대를 외쳐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세습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교회 안에 자리 잡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습을 감행하는 교회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혁연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인 교회세습을 주제로 이틀에 걸쳐 좌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첫 날은(3월 31일 오전11시)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위임목사 및 당회장 지위 없음"이라는 주제로 2022년 1월 26일 있었던 명성교회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판결의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첫 번째 패널인 정재훈 변호사(기독법률가회)가 소송의 원고 측 법률대리인으로 판결의 내용과 의미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원고 측에서 제시한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대표자가 아니라는 주장을 법원이 대부분 인정하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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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재훈 변호사는 이번 판결의 갖는 주요 의미를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판결은 총회재판국 판결의 권위를 인정하고 확인하는 판결이었다. 구체적 사건에 있어서 법률적용과 그 해석의 최종적인 권한은 교단내 다른 어떤 기관이 아닌 총회재판국에 있음을 확인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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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패널인 김정태 목사(개혁연대 집행위원장)는 1월 26일 판결이 교단통합에 남긴 과제들이라는 주제로 발제하였습니다. 그는 통합교단이 무엇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들로 판결의 의미를 축소하거나, 세습반대운동을 반교회적 운동으로 몰고가려는 시도 등을 멈추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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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패널로 나선, 이헌주 사무국장은 명성교회 세습 사건을 복기하며 계속해서 발생하는 세습의 원인과 세습금지를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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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4월1일 오전11시)에는 "미꾸라지 편법으로 세습금지법을 빠져나가다"라는 제목으로, 최근 벌어진 여수은파교회의 세습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사건을 최초 보도했던 뉴스앤조이 이용필 기자가 패널로 초청되어 사건의 경위와 현장 기자로서 느낀 세습의 부당함을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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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패널로 나선, 배덕만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교수는 교회세습에 대한 신학적인 고찰을 이야기하며 한국교회의 위기는 다른 것이 아닌 세습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에 있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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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패널, 김정태 목사(개혁연대 집행위원장)는 통합교단에서 계속 발생하는 세습사태에 애통함을 표하며 교단의 대의정치 토대인 노회정치 구조가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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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진행한 좌담회 자료집은 홈페이지 [자료- 문서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youtube.com/c/교회개혁실천연대

에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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