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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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01-08 14:02 / 조회 38 / 댓글 0본문




12월 25일(성탄절), 보신각에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올해 예배는 '이 강에서 저 바다에 이르기까지 팔레스타인은 자유하리라'는 주제로, 팔레스타인에 폭력이 멈추고 민중에게 평화와 자유가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자리였습니다.
설교를 맡은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팔레스타인의 평화와 해방을 위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가자지구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려다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불법 체포되었던 해초 활동가(TMTG한국)는 현장의 참상을 증언하며, 더 큰 연대와 지지로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예배는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의 파송과 축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성탄의 말씀이 이 땅 곳곳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인 시간이었습니다.
끝으로, 예배의 울림을 담아 박득훈 목사의 파송문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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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정의와 평화를 나눠받은 여러분, 이제 우리의 몸과 영혼은 팔레스타인으로 향합니다. 오늘 그리스도께서 나신 그곳으로 갑시다. 우리의 연대로 벽을 허물고, 길을 열어 강에서부터 바다에 이르기까지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선포하고 아기 예수 나신 그곳으로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