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 [2022 교단총회 참관활동] 결과보고 카드뉴스 <총회는 지속 가능한 교회를 꿈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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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2-10-17 15:46 / 조회 1,963 / 댓글 0본문
여성 관련 참고: 기반센 카드뉴스
총평 전체 내용
유미호 센터장(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
기후 위기는 공동체가 함께 해야 변화가 가능하다. 총회가 몇몇 교단을 제외하고는, 기후위기위원회 조직과 대응 원칙을 세우는 등 긴급한 상황에 맞는 조처가 내려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포기하거나 늦출 수 없는 일이다. 가능한 대로 피조물이 하나님의 자녀를 기다리며 내는 신음소리를 함께 듣고 함께 고통을 줄이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교회가 책임져야 할 탄소배출량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탄소중립하도록 '기후교회'를 세우는 워크숍을 열고 '환경선교사'도 양성해야 한다. 기후정의 곧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된 세상을, 그들이 연합하여 상상하며 행동함으로 다시금 참 좋다 하시는 지구가 되도록 탄탄한 지지 기반이 되는 총회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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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진 목사(전주 예수비전교회)
1. 이번 합동총회에서 성폭력 대응 매뉴얼을 만들자는 헌의는 대사회문제대응위원회에 맡기기로 한 것에 대한 소감
-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실제적인 교회에 유익한 매뉴얼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 성폭력을 저지른 목회자를 감싸는 매뉴얼이 아닌, 교회의 거룩성을 회복할 수 있는 실제적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2. 여성 안수에 관한 연구를 해보자는 헌의가 고신 총회 석상에서 기각된 것에 대한 소감
- 여성 안수에 관한 서로 다른 의견이 존재한다면, 진지하게 연구해보는 것이 옳은데, 아예 연구 조차 거부한 것은 상당히 아쉽다. 하지만 총회적 차원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전적 대화가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3. 합동총회에서 여성 사역자 총회 연금 가입 문제를 은급재단 이사회로 보내고, 여성 준목 제도 연구를 하기로 한 결의에 대한 소감
- 한 단계 진전된 조치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미약하게나마 반영된 것이라 생각하고 환영한다. 여전히 아쉬운 게 많지만, 진지한 연구를 통해 여성 사역자들이 마음껏 사역할 수 있는 장이 조금씩 열리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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