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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1월,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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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10-30 11:50 / 조회 13 /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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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기 교회개혁아카데미가 한국교회의 공적 윤리를 재정립하는 시간이 되게하소서. 

올해 개혁연대 17기 교회개혁아카데미(11/5-26_매주목)의 주제를 ‘교회와 사회: 당신의 신앙은 공공(公共 )한가?’로 정했습니다. 이는 현 한국교회가 가지는 안팎의 사회적 인식을 돌아볼때 가장 고민해야 할 교회와 신앙의 공공성 문제를 되짚어 보고자 함입니다. 한국교회를 개혁하고 회복하기 위해, 현상의 표면을 넘어 교회의 구조적 모순을 진단하고 그리스도인의 공적윤리를 재정립하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2. 가혹 행위 방조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목사의 재위임을 즉각 취소하고, 반성과 속죄하게하소서.

최근 빛과진리교회가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 대상 엽기적이고 가혹한 행위에 대해 강요방조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명진 목사를 출소 7개월 만에 다시 담임목사로 재위임하는 참담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피해 교인들을 향한 2차 가해이자 한국교회의 윤리의식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시 모든 사역에서 물러나고  사죄하도록, 총회와 노회는 제 식구 감싸기를 당장 중단하고 재위임을 철회하도록 기도합시다.

3. 신앙은 버리지 않았지만 교회에 다니지않는 이 시대에 교회가 새롭게 세워지게 하소서. 

지난 9월말 출간된 [한국교회 트렌드 2027]에 따르면, 전체 기독교인의 비율은 17%에서 18%로 소폭 올랐지만, 현장 출석 성도는 회복되지 않는 괴리가 발생하고 있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가나안 성도’가 전체 기독교인의 27%에 이릅니다. 그들이 신앙을 버리지 않았다고 하면서 교회에는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한국교회가 고민하여 답을 찾고, 변화되며 쇄신하도록 기도합시다.   

4. 10월 2일 출범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기능하게 하소서.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체계가 새롭게 재편되는 이 중대한 시기에, 공소청과 중수청이 권력의 시녀가 되지않도록, 사법 종사자들이 기득권 수호나 조직의 이익이 아니라 오직 국민의 인권 보장과 정의 실현을 최고의 가치로 삼도록 청렴함과 정직한 양심을 회복시키고, 이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도록 기도합시다.   

5. AI(인공지능) 시대에 청년들의 삶을 지켜주시고, 일자리가 마련되게 하소서. 

AI(인공지능)의 급격한 도입으로 기업들이 신입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과 기술 중심의 고용으로 전환하면서, 청년 세대의 일자리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낙심하지 않고 공정한 기회를 얻도록, 사회적 양극화와 경제적 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상생의 지혜를 모아 실효성 있는 정책과 일자리를 마련하도록 기도합시다.

6. 불안한 미래와 열악한 환경 때문에 시위 중인 프랑스 학생들이 보호되고 교육이 회복되게 하소서.

9월 중순, 파리 동부 고등학생들에 의해 시작된 시위가 대학생, 교사, 학부모 등도 가세하며 전국으로 확산될 뿐만 아니라, 벨기에, 알바니아, 그리스 등 이웃나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위가 폭력과 약탈로 변질되지 않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왜곡없이 전달되어, 열악한 교육환경이 개선되고, 정부와 교육 당국이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이 사태가 정치적 정쟁 도구로 소모되지 않고, 아이들의 미래와 공공성 회복의 시작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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