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목) 신앙 | 주체적신앙과 플로팅 크리스천(Floating Christian)

 발제1. 방인성_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약력> 

-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 (사)하나누리 대표

- 뉴스앤조이 이사장

<저서> 

-「평화의 몸짓 사랑의 걸음」뉴스앤조이 (2006.10)

 방인성 고문은 개혁연대가 주장해온 목회자를 의존하는 신앙에서 탈피하여, 개신교 정신과 합리적 판단에 입각한 주체적 신앙에 대해서 발제합니다.

 발제2. 지용근_목회데이터연구센터 소장

<약력> 

- (주)지앤컴리서치 대표이사

-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

<저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3」규장문화사 (2022.09)

-「한국교회 트렌드 2024」규장문화사 (2023.09)

 지용근 소장은 현재 나타나고 있는 플로팅 크리스천(Floating Christian) 현상과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SBNR) 현상에 대해서 살펴 보고, 두 현상과 개혁연대에서 주장해 오던 주체적인 신앙의 연속성과 향후 발전적인 방향을 발제합니다. 

 제안. 김영준_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 청년위원회 

<약력> 

-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 청년위원회

- (주)맵퍼스 매니저

 

 김영준 청년집행위원은 개혁연대가 주장해온 주체적인 신앙과 지용근 소장이 주장한 플로팅 크리스천 현상과 SBNR 현상의 연속성 안에서 청년의 관점에서 제안합니다. 

  6/20(목) 교회 | 민주적 교회 운영과 교회의 건전한 거버넌스(Governance)

 발제1. 백종국_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약력> 

-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 국립경상대학교 정치행정학부 명예교수

<저서>

-「바벨론에 사로잡힌 교회」뉴스앤조이 (2010.07)

-「건강한 교회의 기본. 모범정관」뉴스앤조이 (2012.07)

 백종국 고문은 목회자 개인 또는 소수 기득권자들의 독점적 결정이 아닌, 교회의 정관을 수립하고 여성과 젊은 교인들도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운영위원회 제도를 채택하여 민주적으로 교회를 운영 해온 활동의 내용을 발제합니다.

 발제2. 류지성_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약력>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 목회데이터연구소 연구자문위원

<저서>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IVP (2018.01)

-「한국교회 트렌드 2024」규장문화사 (2023.09)

 류지성 교수는 현재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ESG의 관점에서 교회의 건전한 거버넌스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교회 거버넌스와 개혁연대에서 주장해 오던 민주적 교회 운영의 연속성과 향후 발전적인 방향을 발제합니다.

 제안. 강경태_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 청년위원회 

<약력> 

-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 청년위원회

- 전도사

 강경태 청년집행위원은 개혁연대가 주장해온 민주적 교회와 류지성 교수가 주장한 거버넌스의 연속성 안에서 청년의 관점에서 제안합니다. 

 6/27(목) 선교 | 사회선교와 퍼블릭 처치(Public Church)

 발제1. 박득훈_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약력> 

-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초빙연구위원

<저서>

-「돈에서 해방된 교회」포이에마 (2014.04)

-「터닝포인트」뉴스앤조이 (2017.08)

 박득훈 고문은 교회가 포교 목적의 전도와 봉사에서 나아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이슈에 대해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참여할 것을 촉구했던 과거 개혁연대의 활동의 내용을 발제합니다.

 발제2. 정재영_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약력>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

-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

<저서>

-「공동체, 어떻게 세울 것인가?」생명의양식 (2023.03)

-「한국교회 트렌드 2024」규장문화사 (2023.09)

 정재영 교수는 현재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공적 신앙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지역에서 마을을 대상으로 한 일상적인 공동체 활동과 목회 방안을 발제합니다.

 제안. 서동진_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 청년위원회

<약력> 

-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 청년위원회

- 전도사

 

 서동진 청년집행위원은 개혁연대가 주장해온 사회선교와 정재영 교수가 주장한 마을공동체의 연속성 안에서 청년의 관점에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