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교회 사태 해결을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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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3-06-24 14:31 / 조회 2,675 / 댓글 0본문
<사진: 뉴스앤조이 제공>
충현교회 사태 해결을 위한 기도회
지난 2011년, 충현교회 김성관 목사의 인사 전횡과 불투명한 재정 운용 등에 여러차례 질의하였으나, 그에 대한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김성관 목사는 후임목사 청빙 이후에도 충현재단의 이사장직을 유임하고, 당회를 인도하는 등 장기 집권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이렇다 할 해명 없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현교회는 김성관 목사의 인사 및 재정 전횡에 대해 해명을 촉구하고 고발했다는 이유로, 교인들을 근신 또는 제명 출교하였습니다. 김동하 목사가 부임한 이후에도 현재까지도 부당하게 징계당한 교인들의 교회 출입을 물리적으로 저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단체는 충현교회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기를 바라는 교인들의 충정에 귀기울이고, 잃어버린 양들을 애타게 찾으시는 예수의 정신을 회복하기를 호소하는 기도회를 아래와 같이 갖기로 하였습니다.
일시: 6월 30일(일) 오전 11시
장소: 충현교회 앞(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65-1)
-가까운 지하철역: 2호선 역삼역 7번 출구
설교: 구교형 목사(개혁연대 집행위원, 찾는이광명교회 담임)
충현교회 사태 해결을 위한 기도회
지난 2011년, 충현교회 김성관 목사의 인사 전횡과 불투명한 재정 운용 등에 여러차례 질의하였으나, 그에 대한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김성관 목사는 후임목사 청빙 이후에도 충현재단의 이사장직을 유임하고, 당회를 인도하는 등 장기 집권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이렇다 할 해명 없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현교회는 김성관 목사의 인사 및 재정 전횡에 대해 해명을 촉구하고 고발했다는 이유로, 교인들을 근신 또는 제명 출교하였습니다. 김동하 목사가 부임한 이후에도 현재까지도 부당하게 징계당한 교인들의 교회 출입을 물리적으로 저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단체는 충현교회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기를 바라는 교인들의 충정에 귀기울이고, 잃어버린 양들을 애타게 찾으시는 예수의 정신을 회복하기를 호소하는 기도회를 아래와 같이 갖기로 하였습니다.
일시: 6월 30일(일) 오전 11시
장소: 충현교회 앞(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65-1)
-가까운 지하철역: 2호선 역삼역 7번 출구
설교: 구교형 목사(개혁연대 집행위원, 찾는이광명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