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교회 소식을 공유합니다.

인천검단과 김포의 경계선에 있는 징검다리교회는 '건강한 작은교회'의 철학으로 작년 3월에 예배를 시작한, 개혁연대 후원교회입니다.

징검다리교회 자체적으로 교회의 철학을 알리고 같은 생각을 가진 형제자매들을 얻고자 6월부터 월례세미나를 시작하여, 이제까지 8회 동안 조성돈, 정재영, 조석민, 김명희(교수), 정성규, 안해용, 신형진(목사), 신흥식 장로 등을 강사로 모셨습니다.

이에 힘을 얻어 아홉번째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에는 '건강한 작은교회' 운동의 정신적 어른이신 오세택 목사님을 초청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리며 관심있는 분들을 초청합니다.